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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기업인… 부안군에 장학금 기탁
(주)DH 글로벌 이정권 대표, 근농인재육성재단에 1천만원
기사입력: 2019/04/13 [17:30]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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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  전북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왼쪽) 군수가 13일 지역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될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한 상서면 청림리 거석마을 출신인 (주)DH 글로벌 이정권(오른쪽) 대표와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시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 출신으로 광주광역시에 둥지를 틀고 있는 농산물건조기 등 제조업체인 (주)DH 글로벌 이정권 대표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근농인재육성재단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정권 대표는 13일 오후 5시에 부안군청을 찾아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에게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속에는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어린 시절 행복했던 추억과 고향 발전을 위한 염원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 대표는 "장학금을 지원을 받은 고향 후배들이 나라의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미력하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며 "고향을 위해, 고향의 후배를 위해 베풀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는 "지역 발전에 관심과 사랑의 온정을 베풀어 줘 감사를 드리고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꿈나무인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군수는 이어 "작은 나무가 모여 숲을 만들고 숲이 모여 높은 태산을 이루는 것처럼 군민들의 소중한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개선 사업으로 보답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힌 뒤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한편, 지역 인재 양성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장학금을 기탁한 이 대표는 상서면 청림리 거석마을 출신으로 평소 마을 행사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아 호평이 자자한 실정이다.

 

이 대표는 현재까지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정다희씨(47)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주)DH 글로벌은 ▲ 냉동고 ▲ 냉장고 ▲ 제습기 ▲ 음식물처리기 농산물건조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친환경 기술력으로 최고의 제품 개발 및 기술력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친환경 녹색경영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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