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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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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주년 '권익현 號' 정책 시동!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밑그림 완성했다 (1)
기사입력: 2019/06/02 [15:45]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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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  민선 7기 전북 부안군정을 이끌고 있는 권익현 군수는 "지금까지 성취한 것 보다 이루어야 할 것이 더 많다. 이런 의미에서 더 바쁘고, 힘든 농번기를 보내고 있는 시기라고 말 할 수 있다"며 "열정과 사명감이 곧 '부안의 미래'라는 엄숙한 책임감 및 군민의 행복을 1순위 두고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회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오는 7월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있는 '권익현 號'가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만들기" 초석을 다지기 위해 그동안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마인드로 온 정성을 쏟아내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일 중심의 스마트 행정과 허례의식을 탈피한 실용행정 및 만년 하위권을 기록해 군민들의 상심이 컸던 청렴도 역시 무려 3단계나 수직 상승하는 역대 최고인 2등급을 달성하는 등 사상 첫 예산 6000억원 시대 개막으로 지역발전의 전기를 맞고 있으며 예산 1조원 시대로 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이제는 취임 365일을 넘어서는 구간으로 접어든 만큼, 군민행복을 키우는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사람중심 행정의 밑그림인 청사진에 본격적으로 색칠을 하는 작업을 통해 부안을 새롭게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 도시재생 뉴딜 ▲ 격포항 배후마을 권역 거점개발 ▲ 서해안 고속도로 부안휴게소 건립 ▲ 미래성장동력 수소산업 기틀 마련 등 지역발전을 위한 발판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본지는 부안군의 민선 7기 1주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4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주>

 

 

▲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해 7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약식으로 열린 취임식에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시책의 구현을 위해 부안군수로서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민선 7기 부안군정을 이끌고 있는 권익현 군수는 "지금까지 성취한 것 보다 이루어야 할 것이 더 많다. 이런 의미에서 더 바쁘고, 힘든 농번기를 보내고 있는 시기라고 말 할 수 있다"며 "열정과 사명감이 곧 '부안의 미래'라는 엄숙한 책임감 및 군민의 행복을 1순위 두고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기억했다.

 

하지만 "사실 6만 군민이 모두가 군수며 군민 한 명 한 명이 새로운 부안을 만들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금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머지않아 꽃을 피워내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은 만큼, 군민들을 향해 귀를 열어 모든 것을 공유하고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취임사를 통해 "우리가 만들어가려는 새로운 부안은, 미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공동체로 그것은 시대적 소명이자 군민의 염원이기에 제45대 부안군수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을 실천하기 위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권 군수는 특히 "자신부터 새로운 부안을 만드는 군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또 뛰겠으며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결별해 훗날 민간인으로 돌아갔을 때 군민들의 자랑으로 남는 군수가 될 수 있도록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군수‧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치지 않을 것이고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할 것이며 거짓으로 군민을 설득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서 첫마디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언급했는데 먼저, 유형적 성과뿐만 아니라 무형적‧인문학적 성과에 도전하겠다"며 "21세기는 물리적인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가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이 부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익현 군수가 표현한 '생각의 미래'는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비롯 4대 군정방침을 군민들이 직접 제안해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 분위기를 밑거름 삼아 불필요한 낭비를 줄여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고 정확하고 빠른 길로 목표를 향해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는 소득 UP‧행복 UP‧사람 UP 등 '부안 3 UP 행정'을 실현해 군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는 생동하는 부안을 이룩한다는 구상이 담겨 있다.

 

먼저, 2023년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 스마트 융복합 멀티플렉스 조성 ▲ 국내‧외 스카우트인 유치를 통한 잼버리 분위기 조성 ▲ 잼버리 연계사업 발굴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 ▲ SOC 사업 확충 등에 포커스가 집중된다.

 

또,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의 세계지질공원 인증 준비를 통한 생태관광 기반 마련과 관광객이 모여드는 생태관광 활성화 및 변산해수욕장 관광지내에 민자투자 유치를 통한 복합휴양타운 조성 등은 사계절 아름다운 전국 대표 휴양 관광지로 육성해 '보고‧느끼고‧쉬어가는 체험 연계 관광시스템'이 주요 골자다.

 

이와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인 ▲ 부안 마실길 정비 ▲ 영상테마파크 및 전라좌수영 세트장 인근 군유지 등에 꽃동산 조성 ▲ 변산 휴 어드벤처 벨리 조성과 연계해 영상테마파크까지 짚라인 설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견인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통합센터 운영과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 역량 집중‧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청년창업지원‧사회적 일자리 확대 등 희망과 안정을 주는 일자리 창출 역시 도전 과제로 포문이 집중된다.

 

특히 ▲ 부안 전통시장 활성화(특화거리) ▲ 부안상설시장 주차환경개선 ▲ 줄포상설시장 지붕현대화 ▲ 지역선도시장 육성 ▲ 소상공인 자영업자 영업활성화 등을 통해 서민경제의 안정을 꾀한다.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조금이라도 완화시켜 경쟁력을 갖추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첫 사로 표적지에 오른 저격수가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전년도 매출액 8,800만원 이하 유흥업과 도박업 등을 제외한 모든 업종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으로 발생한 수수료 0.8% 가운데 0.3%(최대 20만원)를 지원하는 탄환을 지난 1일 발사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년도 총 매출액과 카드 매출액을 증빙할 수 있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서 등을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준과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소상공인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제3농공단지 기업유치와 부안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및 농공단지 휴(休)센터 건립과 농공단지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소득 향상과 함께 사각지대 없는 복지‧교육을 실현해 군민이 행복한 부안을 조성하겠다는 야심찬 의지도 담겼다.

 

지난 1년간의 주요 군정성과를 압축하면 내실행정으로 조용한 가운데서도 나름의 결실을 일궈냈다.

 

그러기에 이제부터는 미완으로 남겨진 업무의 자율성 부여 및 책임행정을 모토로 "눈치보기‧줄서기‧복지부동‧기강해이‧청렴도추락"이라는 단어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주마가편(走馬加鞭)'으로 대통합(同行)과 대도약(先導)의 새 장을 열어야할 과제가 남아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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