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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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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군수 '장마철 수리시설 점검' 지시
주요 간부회의… 기상악화‧휴가철 대비 안전대책 마련 등
기사입력: 2019/06/10 [15:43]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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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0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여름휴가철 폭염‧폭우‧악취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0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여름휴가철 폭염‧폭우‧악취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권 군수는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문을 연 뒤 "장마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준설 및 수초제거 등 농업용 수리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밀‧보리 수확 및 콩 적기 심기와 모내기 등 당면 영농에도 차질이 없도록 농가지도와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가옥‧농경지 침수 피해 사전 예방 일환으로 하천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내년도 국가예산 4,500억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 발굴을 비롯 공모사업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중앙부처 동향 파악 및 방문설명 등 적극적으로 각 부서 소관 공모사업의 평가기준을 철저히 파악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예산확보 전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휘부와 지역 정치인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의 당위성 확보를 위해 실무 부서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라며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의 경우 기재부 예산심의가 마무리되는 8월까지 '행정력 집중‧정치권 공조‧중앙부터 교감' 등의 세 가지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일자리 안전망 강화를 추진하는 만큼, 지속가능한 부안을 만들 수 있도록 양질의 부안형 일자리 창출과 새만금개발청에서도 재생에너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군민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추진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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