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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동보장구 충전기 4곳 설치
방전 심리적 불안감 해소 및 이동권 확보 차원
기사입력: 2019/06/11 [11:25]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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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최근 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 영역이 확대되는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이동수단으로 사용되는 2시간 내외로 유효 충전이 가능한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했다.          (부안군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이 최근 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 영역이 확대되는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이동수단으로 사용되는 2시간 내외로 유효 충전이 가능한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편의증진을 위해 ▲ 부안읍사무소 ▲ 보안면사무소 ▲ 진서면사무소 ▲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소에 급속충전기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배터리 소모와 방전에 따른 심리적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이동권이 확보 등 충전을 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는 사례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배터리를 2시간 이내로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또, 타이어 공기주입과 충전타이머를 비롯 휴대폰 급속충전 기능이 탑재돼 있는 만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전동보장구에 충전케이블을 연결한 뒤 전원스위치를 작동하면 되고 자세한 사용 및 주의사항은 충전기에 부착된 안내표지판을 참고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속적으로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확충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장애인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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