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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제36회 이사회
재경 대학생 면학지원 '서울장학숙' 입사 기준 구체화
기사입력: 2019/09/02 [10:20]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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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기자

 

 

▲  전북 김제사랑장학재단 '제36회 이사회'가 지난달 30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재경 대학생들의 면학지원을 위한 '서울장학숙' 운영을 구체화했다.

 

지난달 30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제36회 이사회를 통해 서울장학숙 설립 대상 건물 매입 결과보고 등 운영에 대한 방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장학숙'은 동대문구 휘경동 회기역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 건물로 334㎡ 부지에 지하 1층‧지상 9층‧연면적 1467㎡‧60개실 규모로 인근 지역에 주요 대학들이 밀집돼 있다.

 

특히, 회기역에서 5분 거리 및 10m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는 접근성이 매우 양호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장학재단은 지난 7월 초 계약을 체결한 이후 등기이전을 마무리한 상태며 기존 세입자들과 명도이전 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 공실에 대해 우선적으로 리모델링을 실시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입사기준은 학업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반영하고 장학재단 설립 취지인 내고장 학교 보내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수도권 대학생을 우선적으로 입사시킨다.

 

또, 월 이용료는 20만원 정도로 서울시 월세 시세 40~80만원 수준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수준으로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학생들의 개인적인 공간을 중요시하는 경향에 맞춰 1인 1실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인 박준배 시장은 "우수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주거비 부담 등의 이유로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우수학생들의 수도권 대학 진학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 고교를 명문화해 내고장 학교 보내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잇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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