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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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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축제, 시내권 프로그램 확대
외연 확장‧경제활성화 초점, 방송사 공연 등 '풍성'
기사입력: 2019/09/04 [13:58]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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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  전통 농경문화를 테마로 2년 연속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된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가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나는 축제! 건강한 축제!'를 슬로건으로 10일간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방송사 축하 공연 등 시내권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통 농경문화를 테마로 2년 연속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된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가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나는 축제! 건강한 축제!'를 슬로건으로 10일간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시내권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

 

올해로 제2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가을날 멋진 추억과 낭만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그동안 주 무대인 '벽골제'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벗어난 외연 확장 및 시내권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특히, 향교와 동헌내아 일원에서 ▲ 지평선 청소년 가요제 ▲ 전국 실버 장기자랑 경연대회 ▲ 지평선 초‧중‧고 백일장 대회 ▲ 지평선 트로트 페스티벌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린다.

 

또, 매년 벽골제에서 진행된 방송사 공연을 시내권으로 옮겼다.

 

먼저 오는 28일 오후 7시 전주 MBC가 진행하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일 오후 KBS 국악한마당과 10월 5일 JTV 가을밤 추억의 7080 콘서트까지 화려한 공연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부여잡는다.

 

이 밖에도, 색다른 프로그램인 '제4회 성산 빛 소통 문화 마당제(9월 27일)'가 10일간 성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성산 빛 소통 문화 마당제'는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한 ▲ 빛의 거리 ▲ 미래로 거리 ▲ 그림자 포토존 등 아름답고 눈부신 김제의 걷고 싶은 거리를 만끽 할 수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110여개의 프로그램이 국내‧외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선사 할 예정"이라며 "지평선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 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의 전통농경문화를 테마로 1999년 탄생한 축제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육성축제 선정 및 관광객이 뽑은 축제만족도 1위 축제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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