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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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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김정기 의원 '세비' 기탁
8월 의정활동비‧월정수당 2500여만원 (재)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사입력: 2019/09/09 [20:46]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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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  전북 부안군의회 김정기(줄포‧보안‧진서‧상서면 = 오른쪽) 의원 부부가 지난 8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인 세비 전액인 2,569,160원을 9일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가운데) 군수에게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의회 김정기(줄포‧보안‧진서‧상서면) 의원이 지난 8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인 세비 전액을 (재)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9일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에게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 사업은 우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국가의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2,569,160원을 기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지역민들의 선택을 받아 의회에 입성한 혜택을 어렵고 힘든 후배들에게 적은 금액이지만 돌려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안의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꿈을 향한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후원자의 뜻을 받들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역현안 문제 해결 및 주민소통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김정기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3차례에 걸친 지정기탁 및 매월 CMS 후원을 통해 (재)근농인재육성재단의 곳간을 채우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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