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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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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잼버리 상징 조형물 '설치'
국도 23호선 서림교차로에 대나무 활용, 영지 출입구
기사입력: 2019/09/09 [18:16]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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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  전북 부안군이 민족 고육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오는 2023년 8월 부안 새만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서림교차로에 상징 조형물인 '영문(營門)'을 설치하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홍보에 불을 지폈다.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과 부안지구연합회 지도자들이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형식으로 잼버리 영지 출입구를 설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산 기자

 

 

 

 

전북 부안군이 민족 고육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오는 2023년 8월 부안 새만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홍보에 불을 지폈다.

 

국도 23호선 부안 서림교차로에 설치된 이 조형물은 잼버리 영지의 출입구인 ‘영문(營門 =영지의 문)’으로 대나무를 활용, 한국스카우트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지인 '부안'을 부각시키고 잼버리 무대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과 부안지구연합회 지도자들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설치됐다.

 

부안군 새만금잼버리과 관계자는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를 홍보하고 잼버리 관심유도 및 스카우트 활성화 등 붐 조성을 위해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게 됐다"며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잼버리 상징인 '영문'을 보면서 잼버리에 대한 관심과 스카우트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1920년 영국 런던 올림피아 스타디움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매 4년마다 열리는 청소년 야영대회다.

 

전북 부안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서 오는 2023년 8월 개최될 ‘제25회 대회’는 169개국 5만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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