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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고창파출소 '거점파출소' 전환
각종 해양사고 발생 대비… 인력 증원‧잠수장비 등 배치
기사입력: 2019/09/17 [11:04]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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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  전북 부안해양경찰서 소속 고창파출소가 선박 사고 및 각종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 구조 거점 전문파출소로 전환됐다.  (지난 2일자로 배치된 구조대원들이 해역 특성에 맞는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해양경찰서 소속 고창파출소가 선박 사고 및 각종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 구조 거점 전문파출소로 전환됐다.

 

2주간의 특성 훈련을 마치고 17일자로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한 '구조 거점파출소'는 해경 구조대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한 해역에서 선박사고 등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잠수구조 및 상황 대응 등 구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안 구조정과 잠수 인력을 배치한 해경 파출소다.

 

부안해경은 수중 수색‧구조가 가능한 구조대원 인력 6명과 잠수 구조장비 등을 고창파출소에 지난 2일자로 신규 배치를 완료했다.

 

특히 기존에 배치된 경찰관 10명과 신규로 자리를 옮긴 구조대원 6명이 약 2주에 걸쳐 고창해역 특성에 맞는 잠수훈련과 구조정 운용술을 비롯 응급처치 등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는 절차를 거쳐 구조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부안해양경찰서 김동진(총경) 서장은 "고창파출소를 구조거점으로 운영함에 따라 고창지역 연안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사고유형에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안해경은 위험에 처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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