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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부안 주산면 삼미삼락 축제 '성료'
빗줄기 뚫고 화합과 精 나누며 희망찬 분위기 연출!
기사입력: 2019/10/07 [14:08]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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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 "제25회 주산면민의 날 삼미삼락(三味三樂) 축제"가 7일 전북 부안군 주산면 체련공원에서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을 담는 화합 및 지역발전을 다짐하는 한마당으로 치러진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난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부안군 이평종(가운데) 주산면장이 김선화씨(오른쪽 = 효열부문 = 신기마을)와 박형순씨(왼쪽 = 산업부문 = 신공마을)에게 '제25회 주산면민 대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재)근농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오른쪽) 부안군수가 지역인재 양성의 밑거름으로 사용될 장학금을 기탁한 주산면체육회 송영일(왼쪽) 회장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축사를 통해 "모든 주민이 오늘 만큼은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통해 피로를 말끔히 날리며 좋은 추억을 간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역량을 결집하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와 2023년 부안의 산‧들‧바다‧갯벌을 활동장 삼아 도전과 개척의 스카우트 정신을 표출하는 '제25회 부안 새만금 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 앞줄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가 이평종(왼쪽 네 번째) 주산면장과 함께 먹거리 부스를 찾아 전통방식으로 찹쌀가루에 노란 콩고물을 묻혀 즉석에서 따끈하고 쫀득쫀득하며 말랑말랑한 인절미를 만들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격려한 뒤 "맛이 일품이야"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제25회 주산면민의 날 삼미삼락(三味三樂) 축제"가 7일 전북 부안군 주산면 체련공원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과 이원택 전(前) 전북도 정무부지사 및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산면의 희망을 담는 화합 및 지역발전을 다짐하는 한마당으로 치러졌다.

 

풍물단의 신명난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주민들이 보고 느끼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 가마솥 밥 짓기 ▲ 블루베리 쥬스 만들기 ▲ 물동이 이고 달리기 ▲ 투호 ▲ 줄다리기 ▲ 노래자랑 ▲ 초청가수 공연 ▲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산면체육회 송영일 회장이 기념식에서 "부안군 발전의 성장 동력은 올바른 인재를 더욱 적극적으로 양성하는 것으로 4차 산업시대에 맞는 교육환경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장학금 100만원을 (재)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또, 김선화씨(신기마을)와 박형순씨(신공마을)가 효열산업부문 '제25회 주산면민 대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씨는 몸이 불편한 남편과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면서 마을일에도 솔선수범했고 박씨는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 및 소득증대에 기여한 유공을 높게 평가받아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참석자 모두 손에 손을 잡고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는 춤사위를 펼쳐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이평종 주산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3가지 맛과 3가지 즐길거리가 있는 '제25회 면민의날 삼미삼락(三味三樂) 축제'를 통해 면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되는 소통의 장으로 승화되기를 바라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권익현 부안군수는 "모든 주민이 오늘 만큼은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통해 피로를 말끔히 날리며 좋은 추억을 간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역량을 결집하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와 2023년 부안의 산‧들‧바다‧갯벌을 활동장 삼아 도전과 개척의 스카우트 정신을 표출하는 '제25회 부안 새만금 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4차 산업시대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지역발전의 성공 열쇠는 인재육성 여부에 달려있다"며 "후원해주신 분의 깊은 뜻을 마음에 새겨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인재양성에 매진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한 뒤 즉석에서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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