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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2019 변산 노을축제 '폐막'
(사)변산지역발전협의회 주관… 체험‧공연 풍성
기사입력: 2019/10/13 [15:48]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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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이한신 기자

 

▲  하얀 백사장과 작은 바위섬이 붉게 물들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절경이 아름다운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2019 변산 노을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사)변산지역발전협의회 김안석 회장이 '노을 가요제' 시상식에 앞서 "새롭게 단장한 변산해수욕장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조성 및 가을철 부안군 대표축제로 성장시켜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사)변산지역발전협의회 김안석(가운데) 회장이 '노을 가요제' 입장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19 변산 노을축제 '가요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배주호씨가 로이킴의 '제발'을 앵콜곡으로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이 동심으로 돌아가 백사장 한쪽에 조성된 모래 언덕에 올라 아이들과 함께 설매를 타고 미끄러져 내려오는 체험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천천히 떨어지면서 투명한 하늘과 옅은 구름결을 붉게 채색하는 풍광을 배경으로 한 가족이 갯벌에 사는 조개도 캐보고 아이들과 함께 모래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19 변산 노을축제' 폐막식 당일인 지난 12일 관광객들이 해질녘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하며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변산해수욕장을 찾은 가족‧연인 등이 유리알처럼 투명한 물 표면에 붉은 노을이 반사되면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해안절경과 어우러진 노을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효녀가수로 소문난 부안출신 문지현(29)이 지역 인사 소개로 설운도가 작사‧작곡해 정식 음반을 발표한 '손들어봐요'를 열창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트로트의 여제' 문희옥이 폐막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한쪽은 긴 바지, 한쪽은 반바지 패션으로 깜찍한 안무를 곁들이며 관객과 소통하는 감동의 무대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고 있다.        © 김현종 기자

 

 

 

 

하얀 백사장과 작은 바위섬이 붉게 물들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절경이 아름다운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2019 변산 노을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노을축제는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변산해수욕장'을 주제로 격포항 인근 상인들이 주축이 된 (사)변산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해양관광자원과 싱싱한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산해수욕장 사계절 정체성 확립과 가을철 야영객 및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에 중점을 두고 ▲ 가족단위 캠핑 ▲ 맨손 전어잡기 ▲ 승마체험 ▲ 노을 사진촬영 ▲ 전통 무예공연 ▲ 노을 가요제 ▲ 특산물 전시‧판매 ▲ 모래 썰매 체험 ▲ 가족 장기자랑 ▲ 불꽃놀이 프로그램에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 부안‧변산 노을 2행시 즉석 백일장 ▲ 밸리 댄스 공연 ▲ 통키타 공연 ▲ 방송 댄스를 비롯 미스트롯 '세컨드'와 효녀가수로 소문난 부안출신 '문지현'‧'성진우'‧파워풀한 가창력과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미스트롯 TOP 12에 이름을 올린 실력파 가수 '김소유' 등이 축하 공연 무대에 올라 화려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1987년 전라도‧경상도‧함경도 등 지방 사투리 창작곡을 담은 '팔도 디스코 사투리 메들리'인 "천방지축"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문희옥이 폐막공연 초대가수로 등장해 최근 발표한 첫 싱글앨범 'First Single'의 타이틀곡인 '평행선'을 열창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고조시켰다.

 

문희옥은 이날 한쪽은 긴 바지, 한쪽은 반바지 패션에 깜찍한 안무를 곁들이며 관객과 소통하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고 변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열광하며 '앵콜! 앵콜!'을 외치자 특유의 맛깔 나는 창법과 관록이 넘치는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앵콜곡으로'가요무대 메들리'를 열창하며 흥을 북돋았다.

 

(사)변산지역발전협의회 김안석 회장은 "새롭게 단장한 변산해수욕장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조성 및 가을철 부안군 대표축제로 성장시켜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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