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공연/전시
고창군, 비격진천뢰… 특별전 '개막'
12월까지 고인돌박물관 기획전시실, 무장현 관아‧읍성 출토 유뮬
기사입력: 2019/10/26 [10:35]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한신 기자

 

▲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에게 '귀신 폭탄'이라고 불렸던 최첨단 무기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차 특별전 개막식이 지난 25일 전북 고창군 고인돌박물관 기획전실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오는 12월까지 전시된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에게 '귀신 폭탄'이라고 불렸던 최첨단 무기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차 특별전 개막식이 지난 25일 전북 고창군 고인돌박물관 기획전실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오는 12월까지 전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유기상 군수와 김영호 고창군의회 부의장을 비롯 지역 문화계 관계자와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고창군과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호남문화재연구원이 사적 제346호인 무장현 관아와 읍성 발굴조사를 통해 조선시대 군기고((軍器庫 =무기를 두는 창고)로 추정된 건물터 근처에서 5.1m 길이 수혈(竪穴 = 구덩이) 유적과 퇴적토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 11점 등이 공개된다.

 

'2019년 조선무기 비격진천뢰 특별전'은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출토 비격진천뢰와 발사체인 완구를 비롯 비격진천뢰 관련 고문서 및 무장읍성 발굴조사 출토유물 등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날 개막식에서 "비격진천뢰를 비롯 다양한 조선무기에 대한 선조들의 지혜와 최첨단 기술을 재조명하고 오직 나라를 위한 마음을 배우고 과학기술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립진주박물관에 이어 고창에서 열리는 비격진천뢰 특별전에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부안군-중국 안강시 '상생발전' 협약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