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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사)지평선팜합창단 '대상'
제5회 대한민국 독도합창제 결선 경연… 홀로아리랑
기사입력: 2019/10/28 [11:51]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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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기자

 

▲  전북 김제지역 농부들로 구성된 (사)지평선팜합창단이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제20회 독도의 날’을 맞아 나라살리기 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제5회 대한민국 독도합창제"에서 '홀로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지역 농부들로 구성된 (사)지평선팜합창단이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제20회 독도의 날'을 맞아 나라살리기 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제5회 대한민국 독도합창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학생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 문화 국민축제'가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대국민 합창과 학생 100여명이 기획한 독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졌다.

 

(사)지평선팜합창단은 독도합창제 결선 경연 무대에 올라 '홀로아리랑'을 불렀으며 이 곡은 심춘택 지휘자가 지난 1년 동안 이번 경연을 위해 열정을 쏟아 단원들을 지도했으나 최근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하늘나라 여행을 떠나 참석하지 못한 아픔과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겼다.

 

특히, 합창단은 지난해 이탈리아 초청 5개 도시 순회공연에 이어 오는 12월 ▲ 로마 ▲ 피렌체 ▲ 밀라노 ▲ 비엔나 ▲ 노비 리구레 시(市)의 초청을 받아 10일간의 일정으로 이탈리아 공연을 앞두고 있다.

 

교황청음악학교‧트레비분수성당‧밀라노대성당 등 유서 깊은 무대에서 공연한 뒤 합창단은 노비 리구레市 음악축제와 음식축제에 참가해 예술문화 공연 및 김제시 농산물로 만들어진 음식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동시에 김제시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이탈리아 초청공연은 412년 역사의 유서 깊은 농업축제 도시 노비 리구레 시와 농경문화의 상징인 지평선축제를 이끌어온 김제시와 MOU 체결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독도의 날’은 지난 1900년 10월 25일,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대내외에 천명한 '대한제국 칙령 41호'가 제정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지난 2000년 독도수호대가 처음 기념식을 시작해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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