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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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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0년 사자성어 '同心萬里'
마음을 하나로 모아 먼 미래로 나아가자… 의미
기사입력: 2019/12/26 [10:56]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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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  전북 익산시가 2020년 경자년 시정운영의 길잡이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 먼 미래로 나아가자'는 "동심만리(同心萬里)"를 사자성어로 선정했다.  (익산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익산시가 2020년 경자년 시정운영의 길잡이로 '동심만리(同心萬里)'를 사자성어로 선정했다.

 

26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동심만리(同心萬里)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먼 미래로 나아가자’는 뜻으로 민선 7기 3년차에 접어드는 2020년에는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한데 모아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새해에는 익산의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의 초석을 놓겠다는 시정 방향을 신년 사자성어를 통해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익산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신청사 건립을 비롯 지방채 전액상환‧영명농장 완전폐쇄‧원광대 시외버스 정류장 설치 등 그동안 막혀있던 현안사업과 산적한 숙원사업들을 차례로 해결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에는 철도정책 추진 및 기반 구축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 선정의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환경‧관광‧식품산업' 등 익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올 한 해 동안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앞서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하는 등 도내 최초로 '시민 청원제'를 도입, 다양하고 복잡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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