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일반
박준배 김제시장… 신년사
시정 방향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로 설정
기사입력: 2020/01/01 [09:20]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신성철 기자

 

 

존경하는 김제 시민 여러분!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출향인 여러분 !

 

2020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에도 큰 성취가 있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고자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쉼 없이 달려 왔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도 할 수 있다. 김제는 강하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먼저, 시민의 오랜 염원인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의 기적을 이뤄냈고 국가 예산을 역대 최대 8,052억원 확보(14.5%↑)했으며 '김제 종자생명산업 지역 특구' 대통령 기관 표창 및 '세계축제협회(IFEA) 세계축제도시' 선정 등 41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리 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시민 여러분의 열정적인 지지와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

 

올해는 그간의 변화와 성과를 발판 삼아 새로운 김제의 미래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따라, 2020년도 시정 방향을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로 설정하고 ▲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 도시 도약 ▲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농업 육성 ▲ 모두가 함께 나누고 누리는 촘촘한 복지 행정 구현 ▲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조성 ▲ 세계가 인정하는 상생·평화의 문화관광 도시 실현 ▲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열린 시정 전개 등 7대 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한때 인구 27만의 대도회지(大都會地)였던 우리 김제가 산업화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지금은 지역 소멸위기 지역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변화에 끌려가면 위기가 되고 열정과 끈기로 변화를 주도하면 기회가 됩니다.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 모두가 자신이 하고 있는 작은 일 하나까지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들여 노력한다면 반드시 '정의'로 '경제 도약'하는 '김제 시민의 시대'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슬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가 주는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김제의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희망은 열정에서 싹트는 것이며 미래는 도전하는 사람의 몫입니다.

 

올해 경제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 사랑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화합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자비를 베푸는 따뜻한 김제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2020년 '다산과 풍요‧총명과 지혜'를 상징하는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권익현 부안군수 '연초방문' 마무리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