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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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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위생업소 '손 소독제' 등 지급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매출 3억원 확대… 최대 5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20/02/19 [09:51]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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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식당 등 위생업소 전체에 손 소독제 및 마스크를 지급하는 예방활동에 총력전을 펼치는 동시에 영세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식당 등 위생업소 전체에 마스크를 지급하는 예방활동에 총력전을 펼치는 동시에 영세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道와 고창군이 물품을 확보해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감시원이 현장을 방문해 직접 배부하는 과정에 식품위생 취급기준 준수와 조리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및 다중이용시설의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 식당 ▲ 제과점 ▲ 이‧미용실 ▲ 목욕탕 ▲ 숙박업소 등에 손소독제 2,790통과 마스크 1,010개 등이 배정된다.

 

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대책으로 기존 연매출액 1억2,000만원 이하 만 지원되던 카드수수료를 연매출 3억원 이하까지 확대 지원한다.

 

카드 매출액의 0.8%(최대 50만원)까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통장사본과 사업자등록증 및 전년도 매출액 증빙서류와 전년도 카드 매출액 증빙서류를 지참해 고창군청 상생경제과 및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진행 중인 2018년 카드수수료 지원은 오는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올 6월부터 2019년 매출액에 따라 카드수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다중이용업소의 운영자들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 촘촘한 식품 및 숙박 분야의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및 호흡기증상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 역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고 음식을 매개로 전파될 가능성이 낮은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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