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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긴장의 끈 놓지 말자" 당부
예방수칙 홍보・취약계층 세심한 관심・지역경제 회복 '올인'
기사입력: 2020/03/10 [11:47]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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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권익현 군수가 주요 간부회의를 통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과 대책"을 주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권익현 군수가 주요 간부회의를 통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과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단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도록 '코로나-19'유입 차단 및 예방활동에 노력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감염 예방을 위해 최전선에서 대응하고 있는 공직자의 감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로가 누적되고 방역현장에서 예기치 않은 복잡한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자칫 단 한명의 공직자가 감염될 경우 청사 폐쇄로 이어져 행정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유입 차단을 위해 군민들과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장애인가구를 비롯 홀몸어르신 등 감염에 취약한 주변의 이웃들에게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역시 덧붙였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며 "위기의 순간에 저력이 더욱 빛을 발산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고 수준의 방역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끝으로 "감염증 여파로 직격탄을 맞아 소상공인을 비롯 군민들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부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촉진 및 휘청거리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 다양한 대책 역시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언급했다.한편, 부안군은 구내식당 휴무일을 기존 월 2회에서 월 8회로 확대하고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하는 날을 운영하는 등 부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5%→10%)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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