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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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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익산국토청 방문
김규현 청장 만나 '각종 현안사업 해법' 모색
기사입력: 2020/03/11 [14:36]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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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  권익현(가운데) 전북 부안군수가 지난 1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김규현(왼쪽에서 두 번째) 청장을 면담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각종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0일 권 군수는 김규현 청장을 면담하는 시간을 갖고 익산국토청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국도 23호선 확・포장 공사와 관련, 주민들의 요구사항 및 최적의 도로선형(안)에 대해 의견을 심도 있게 교환했다.

 

특히 공모사업인 ▲ 곰소염전 스마트복합쉼터 ▲ 부창대교 건설 등 지역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김규현 청장은 "국도 23호선 확・포장 공사는 기술 및 예산적인 문제를 비롯 지역 주민과 부안군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행할 계획"이라며 "부창대교는 부안군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성공 개최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지자체와 협업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사업 개발 및 중앙부처와 지자체간 협업사업 발굴 역시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안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도 23호선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부창대교의 조기 건설 및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성공 개최 등을 골자로 유대관계 및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해 지역발전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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