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일반
부안군 '사회적 거리두기' 역행
군청 직원… 캠페인 진행 뒤 기념사진은 밀집 촬영
기사입력: 2020/03/23 [13:20]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현종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증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모임제한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국민들의 동참을 당부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 부안군이 정작 이 같은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상태로 23일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캠페인을 전개한 뒤 밀집 형태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김현종 기자

 

 

 

 

 

정부가 '코로나-19'감염증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모임제한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에 국민들의 동참을 당부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 부안군이 정작 이 같은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상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23일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동참 분위기 형성을 위해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함께 동참해요! 코로나19 멈춤을 위한 작은 실천!' 이라는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 외출자제 ▲ 사적인 모임 ▲ 약속 ▲ 여행 연기 등을 호소했다.

 

하지만, 이날 캠페인 종료 직후 당시 현장에 있던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는 과정에 마스크는 착용하고 있었지만 정작 거리를 두지 않은 사진이 언론사에 배포돼 '홍보에만 급하고 실천은 뒷전' 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