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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현장행정 실시
도내 최초 공기열 냉 ・ 난방시설… 상추재배 농가 방문
기사입력: 2020/07/10 [11:56]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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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  권익현(가운데) 전북 부안군수가 10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딸기재배를 한 뒤 후속 작물로 도내 최초로 공기열 냉・난방시설을 갖춘 최적의 환경에서 신선도가 있고 먹는 식감이 좋은 '상추'를 재배하고 있는 스마트팜 농가를 찾아 생육환경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0일 도내 최초로 생육환경인 빛 ・ 공기 ・ 열 ・ 양분을 인공적으로 제어하며 날씨나 계절 변화와 무관하게 공산품처럼 계획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활용, 상추를 재배하는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날 권 군수는 계화면 김환수씨의 상추농장을 찾아 재배환경과 생육상황을 살펴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판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 등에 관련된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농촌에서 인건비 절감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고소득 작목을 연구하는 농가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풍을 위해 전문재배기술교육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 자동으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스마트팜을 통해 농가 노동력 절감 및 생산량 증대로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인 뒤 "희망이 있는 농업 ・ 농촌 육성에 중점을 두고 시설 이모 ・ 저모를 살펴보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펼쳤다.

 

권 군수가 방문한 김씨의 상추농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딸기재배를 한 뒤 후속 작물로 도내 최초로 공기열 냉 ・ 난방시설을 갖춘 최적의 환경에서 신선도가 있고 먹는 식감이 좋은 상추재배를 시작했다,

 

김씨는 올해 상추재배로만 약 6,000만원 상당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공기열 냉 ・ 난방 시설은 히트 펌프를 이용, 증발-압축-응축-팽창 구조로 된 회로를 냉매가 순환하는 과정에 열교환을 통해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아 경영비 부담 완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안군 관내에는 현재 2곳(계화면 ・ 부안읍)의 농장이 공기열 냉 ・난방시설을 갖춘 시설에서 상추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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