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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비 12억원 확보… 폐쇄회로 영상 '경찰 ・ 소방 공유'
기사입력: 2020/07/20 [12:10]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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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  전북 부안군이 범죄나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지역 설치된 500여대의 폐쇄회로(CCTV) 카메라 영상을 재난상황실・119 종합상황실・112 상황실 등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신속한 대응을 돕는 시스템인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부안군 통합관제센터 내부 전경)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 초석을 다졌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범죄나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지역 설치된 500여대의 폐쇄회로(CCTV) 카메라 영상을 군청 재난상황실 ・ 119 종합상황실 ・ 112 상황실 등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신속한 대응을 돕는 시스템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사건 ・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에 부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운영 ・ 관리하는 영상을 전송 ・ 연계해 합동 대응할 수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동안 경찰 ・ 소방이 무전만으로 현장 상황을 전달받으며 출동해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구축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112 ・ 119센터와 현장으로 출동하는 경찰 및 소방관이 사건 ・ 사고가 발생한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부안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 법무부 ・ 여성가족부 ・ 국방부 ・ 국토교통부 ・ 재난상황실 ・ 민간 보안업체 등과 영상을 연계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안전을 바탕으로 부안군이 지속가능한 도시 ・ 생동하는 부안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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