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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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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 실시
서림고등학교 1학년 대상… 부정적 인식개선 ・ 치매정보 전달
기사입력: 2020/07/23 [18:53]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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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 전 북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뇌건강지도사 오효신 강사가 지난 22일 서림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치매바로알기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서림고등학교가 2018년 10월 22일 지역에서 최초로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이후 치매파트너에 대한 정기적 교육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되고 있는 가운데 1학년을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2일 실시한 이번 교육은 치매정보를 전달해 파트너로서 적극 동참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뇌건강지도사 오효신 강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및 치매바로알기를 비롯 스마트폰을 이용한 치매체크앱 ・ 중앙치매센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시청각 자료를 활용, 알기 쉬운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치매파트너 활동 의 효과성을 증대시켰다.

 

서림고등학교 한병천 교장은 "재학생 모두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동시에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이명자 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재학생이 스스로 치매예방에 힘쓰고 가정과 사회가 치매환자 및 가족을 이해하고 동반자 역할을 확립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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