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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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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민방위 교육 '비대면' 실시
온라인ㆍ헌혈증 사본ㆍ수해복구 참여 등 대체
기사입력: 2020/08/28 [11:42]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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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최근 수도권발(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소속 모든 지역과 직장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실시한다.  (스마트폰 이용 절차)      / 이미지 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최근 수도권발(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소속 모든 지역과 직장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실시한다.

 

감염증 여파로 그동안 연기된 민방위 교육을 안전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사이버 교육은 대상자 중 희망자만 자율적으로 이수하면 되기 때문에 사실상 집합 교육이 취소된 것과 마찬가지다.

 

교육방법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에 있는 링크배너를 클릭하거나 스마트 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약 1시간가량 수강 후 객관식 평가를 거쳐 20문항 중 14문항(70점) 이상을 맞히면 수료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 헌혈에 참여한 대원은 헌혈증 사본과 함께 신분증 사본을 등기로 제출하면 교육을 면제받을 수 있다.

 

또, 8월 이후 수해복구에 참여한 대원 역시 복구활동 단체의 확인서를 받아 사본을 신분증 사본과 함께 등기로 제출하면 교육면제 대상이 된다.

 

부안군에 주소를 둔 모든 민방위 대원은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접속이 가능하며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ㆍ감염병 예방과 심폐소생술ㆍ생활안전 국민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부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전 민방위 대원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사이버 수강을 비롯 헌혈자 급감 및 수해복구 참여를 유도하는 것으로 변경된 만큼, 대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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