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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엔스텍 고병석 대표 '장학금' 기탁
2011년부터 총 8천만원… 고향, 부안지역 인재양성 앞장
기사입력: 2021/07/19 [12: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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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 하서면 백련마을 출신인 ㈜세화엔스텍 고병석(오른쪽) 대표가 지난 16일 군청을 방문해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왼쪽) 군수에게 "가난 때문에 고향의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 하서면 백련마을 출신인 세화엔스텍 고병석 대표가 ()근농인재육성재단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병석 대표는 지난 16일 군청을 방문해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에게 "가난 때문에 고향의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지역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은 우리 미래의 아이들인 만큼, 지속적으로 아름답고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동참 일환으로 인재육성을 위한 기부를 중단하지 않겠다 "는 뜻을 밝혔다.

 

이어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인천에 정착했지만 언제나 내 고향 부안은 심리적으로 위안이 됐고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미래의 주인공인 부안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는 배경을 덧붙였다.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부안군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군정 및 행사에 지속적인 관심 및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일에 동참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귀한 뜻을 받들어 장학재단이 아이들의 앞길에 길을 비춰주는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뒤 기념촬영을 권유했다.

 

한편, 세화엔스텍 고병석 대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고향 후배들을 위해 총 8,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1978년에 설립된 세화엔스텍는 액체여과기 제조업체로 국내 환경산업분야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등 인천에 지사 겸 제1~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ehwa Enstech Co. Ltd. CEO Koh Byeong-seok donated 'scholarship'

A total of 80 million won since 2011Leading the development of talents in the hometown and Buan region

 

Reporter Lee Han-shin

 

Go Byeong-seok, CEO of Sehwa Enstech Co., Ltd., from Baengnyeon Village, Haseo-myeon, Buan, Jeollabuk-do, is giving a quiet impression by donating a scholarship to the Hardworking Talent Development Foundation.

 

On the 16th, CEO Ko Byeong-seok visited the county office and donated 10 million won in scholarship to Governor Kwon Ik-hyeon, who is the chairman of the Foundation for the Development of Hardworking and Deaf people, saying, "Please use it so that the children in my hometown do not give up on their dreams because of poverty."

 

In particular, he said, "As the driving force that can maintain and develop the region is our future children, we will not stop donating to foster human resources as part of our continuous participation in creating a beautiful and warm community."

 

He continued, "I left my hometown at a young age to overcome poverty and settled in Incheon, but my hometown Buan has always been psychologically comforting and I have never forgotten it for a moment." He added, "I hope that the children of Buan, the protagonists of the future, can achieve their dreams and hopes. We are donating scholarships every year with the heart of wishing for the future.”

 

Kwon Ik-hyeon, the chairman of the Foundation for Hardworking Talent Development,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you for contributing to the spread of the donation culture by participating in the discovery and nurturing of talents and continuing interest in military administration and events in the spirit of 'Noblesse Oblige'." I will do my best so that the scholarship foundation can serve as a beacon that illuminates the children's future path," he promised and recommended a commemorative photo.

 

Meanwhile, Sewha Enstech Co., Ltd. CEO Koh Byeong-seok has donated a total of 80 million won as a scholarship from 2011 to the present for juniors in his hometown.

 

Founded in 1978, Sehwa Enstech Co., Ltd. has grown into a small and medium-sized company in the domestic environmental industry as a manufacturer of liquid fil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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