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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위도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
2022년 4월 이후 실시 예정… 8,300원→4,550원 적용
기사입력: 2021/12/30 [17: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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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 이후부터 변산반도 서쪽 해상에 있는 전북 부안군 위도(식도ㆍ상하왕등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여객선 운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도면 전경)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내년 4월 이후부터 변산반도 서쪽 해상에 있는 전북 부안군 위도(식도상하왕등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여객선 운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안군은 "KSA(한국해운조합)의 전산매표관리시스템이 구축되는 내년 4월 이후부터 부안군 70%전북도가 30%를 부담하는 형식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위도 여객선 운임 50%를 지원한다"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격포에서 위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의 경우 기존 8,300원에서 4,55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터미널이용료 및 차량 운임은 지원되지 않는다.

 

, 현재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할인 등의 혜택을 받는 경우 중복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만큼, 여객선을 이용할 경우 할인율이 높은 쪽으로 운임가격이 적용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을 통해 위도 방문객 증가 및 도서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위도의 때 묻지 않은 자연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위도 해안도로는 16.8km로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시원한 해변과 함께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등 위도면 파장금항에서 대리마을까지 이어지는 고즈넉한 해안도로변 10리를 따라 걷다 보면 겨울을 품고 봄에 깨어나는 아름다운 동백꽃이 요염한 자태로 꽃빛을 발산하고 전 세계에서 오직 위도에서만 볼 수 있는 하얀 '위도상사화' 군락지를 거닐며 몸과 마음까지 힐링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도상사화'는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어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하는 '화엽불상견(花葉不相見)'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꽃말을 지녔으며 위도해수욕장 인근 2동산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부안군 위도면은 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로 이뤄져 있으며 위도면사무소 인근에 조선시대 도서지방에 세워졌던 건물로 서남 연해지방을 관할한 정면 5측면 3칸의 단층 팔작지붕건물인 '위도관아'(蝟島管衙)가 자리하고 있다.

 

위도면은 조선시대에는 부안현 용연면(龍淵面)에 속해 있었으나 1896(건양 1)에 전남 지도군(智島郡) 위도면1914년 영광군으로 편입됐다가 1963년 전북 부안군 위도면으로 개편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gun's 'Witdo ferry fare' half price support

Scheduled to be implemented after April 2022... 8,300 won4,550 won applied

 

Reporter Lee Han-shin

 

From April next year, tourists who visit Wido (Edo, Sanghawang, etc.) in Buan-gun, Jeollabuk-do located on the western coast of the Byeonsan Peninsula can receive a 50% discount on ferry fares.

 

Buan-gun said, "From April next year, when the KSA (Korea Shipping Association)'s electronic ticketing management system is established, 70% of Buan-gun and 30% of Jeollabuk-do will be covered by 50% of latitude ferry fares for all citizens." announced on the 30th.

 

Accordingly, the general public visiting Wido from Gyeokpo can use the ferry for 4,550 won from the existing 8,300 won.

 

However, terminal fee and vehicle fare are not supported.

 

In addition, since the overlapping discount does not apply to those who currently receive benefits such as discounts for people of national merit and the disabled, the fare price is applied toward the higher discount rate when using a passenger ship.

 

Kwon Ik-hyeon, Mayor of Buan County, said, "We expect that this passenger ship fare support project will help increase visitors to Wido and revitalize tourism in the island area. "He said.

 

In particular, "Witdo Coastal Road is 16.8km long and has the best conditions for riding along with a cool beach made of strange rocks and rocks. The beautiful camellia flower awakening in the middle of the night radiates flower light in a bewitching form, and you can heal your body and mind by walking through the colony of white 'widosangsahwa' that can only be seen in Latitude in the world."

 

On the other hand, 'widosangsahwa' has a flower language that symbolizes love that cannot be achieved as 'flower and leaf never meet' because there are no leaves when flowers bloom and there are no flowers when there are leaves. It forms a colony on a 20,000 square meter hill near Wido Beach.

 

Wido-myeon, Buan-gun consists of 6 inhabited islands and 24 uninhabited islands, and was built in the island region of the Joseon Dynasty near the Wido-myeon office.蝟島管衙) is located.

 

Wido-myeon belonged to Yongyeon-myeon, Buan-hyeon during the Joseon Dynasty, but was incorporated into Wido-myeon, Jido-gun, Jeollanam-do in 1896 (Geonyang 1) and Yeonggwang-gun in 1914, and then reorganized into Wido-myeon, Buan-gun, Jeollabuk-do in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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