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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쌍방향 '소통 갈증' 해소
동진면 방문… 군정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공감대 형성
기사입력: 2022/03/16 [18: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새만금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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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미래를 위한 담대한 항해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군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2022년 생생 소통대화' 세 번째 순서가 16일 동진면에서 진행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동진초등학교 대강당세 마련된 '2022년 생생 소통대화' 식전공연 무대에 오른 자치센터 프로그램 기타 동호회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대면 공연이 위축된 갈증을 해소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동진면 윤석남(오른쪽) 노인회장이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권익현) 군수에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22년 군민과의 상생ㆍ소통 대화'에 앞서 식순에 따라 권익현(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김종승(앞줄 오른쪽 첫 번째) 동진면장 및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종승 동진면장이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며 '일반현황ㆍ2021년 주요성과ㆍ2022년 비전ㆍ주요업무 추진계획ㆍ특색사업' 등으로 세분한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연기가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된 동진면은 미래로 세계로 힘찬 항해의 노를 저어 가겠다"는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30년 뒤 소멸위기에 놓인 지역이 아니라 다음 세대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수소산업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았고 올해는 대도약 원년으로 삼아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며 파워포인트로 미래와 비전이 있는 보따리를 풀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군수가 "일부에서는 행정경험 부족으로 '자율행정'이라는 명목을 내세우고 있다는 말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지만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매사에 정성을 쏟아 군민에게 믿음을 드린다는 각오로 그동안 하고자 했던 사업들이 물거품으로 전락된 사례가 없을 정도로 단기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해 결실을 맺었고 중ㆍ장기 사업은 미래를 내다보는 계획으로 준비해 2018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약속대상 최우수ㆍ2019년 공약실천계획평가 최우수ㆍ2021년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의 3관왕을 달성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오는 6월 1일 실시될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도의회 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부안군의회 나 선거구(동진ㆍ주산ㆍ백산) 김연식(예산결산 특별위원장)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손을 들면 질문자를 직접 권익현 군수가 지명하는 방식으로 약 35분 동안 진행한 질의응답은 개인적 인 민원사항을 떠나 ▲ 실제 1필지로 이용되고 있는 토지가 두 개의 면(面)으로 분리돼 있거나 생활권과 다르게 경계가 설정된 애매모호한 행정구역으로 혼란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으니 도로ㆍ하천 등을 경계로 조정해 달라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쏟아져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동진면 운산마을 이명숙씨가 "지역에 문화복지센터가 건립돼 무엇보다 기쁘고 행복하지만, 체력단련실 내부에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가 부족해 아쉽다"는 건의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군수가 질문자가 건의한 내용을 즉석에서 명쾌하게 답변하기 위해 메모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군수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에서 "낡고 노후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위험하다"는 건의사항을 듣고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안한 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한 약속을 지킨 동진초등학교 정문 인근에 새롭게 신축된 '정자' 전경.                                                             © 김현종 기자

 

▲  '2022년 군민과의 상생ㆍ소통 대화' 오후 첫 일정으로 동진면 게이트볼장을 찾은 권익현(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군수가 회원들의 크고 작은 의견을 여과 없이 경청한 뒤 '부안의 첫 관문도시 동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마을 안길에 설치된 가로등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태양광 LED 벽등을 대문에 설치하는 달빛골목 만들기 특색사업 현장인 동진면 안성리 반곡2마을을 방문한 권익현 군수가 "양간 통행시 각종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오는 4월까지 완료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앞줄 왼쪽) 군수가 동진면 제전마을로 자리를 옮겨 김경원(앞줄 오른쪽) 이장으로부터 최신 시설이 완비된 모정으로 탈바꿈된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길 정비공사가 완료된 산월마을을 방문한 권익현(뒷줄) 군수가 지역 주민들과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현장행정 일환으로 산월마을을 권익현(오른쪽) 군수가 한 주민의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며 "가족들의 안부를 물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착용 등의 개인 방역수칙 준수 홍보에 앞장서 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방지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해 주민참여 예산 1,600만원을 투입, 4개 지역에서 이동식 폐쇄회로 카메라 설치 사업이 진행될 안성1마을 경로당을 방문한 권익현(오른쪽) 군수가 불편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소통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가운데) 안성1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여론을 청취하는 과정에 배수로가 정비되지 않아 범람 위험이 있다고 건의한 내용을 직접 살펴보고 답을 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듯 당초 예정에 없던 문포로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정을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가운데) 군수가 게이트볼장→반곡2마을(달빛골목 만들기)→제전마을(모정 보수)→산월마을(안길 정비)→안성1마을(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CCTV 카메라 설치)→문포로→장기마을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들의 크고 작은 건의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광폭 현장행정을 마무리한 뒤 장기마을 주민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미래를 위한 담대한 항해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군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2022년 생생 소통대화' 세 번째 순서가 16일 동진면에서 진행됐다.

 

이날 동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포문을 연 '생생 소통대화'장학금 기탁식(노인회장 윤석남 = 100만원) 면정 주요업무 보고 군정비전공유 '군민과 함께 여는 미래 부안'을 주제로 지역주민 의견 청취 및 답변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열렸다.

 

김종승 동진면장은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고 말문을 연 뒤 '일반현황2021년 주요성과2022년 비전주요업무 추진계획특색사업' 등으로 세분한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연기가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된 동진면은 미래로 세계로 힘찬 항해의 노를 저어 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반려정원 체험과 생활주변 꽃밭조성 등 환경개선 사업을 통한 코로나 블루 해소 및 마을희망지기와 연계한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구현하겠다""3대 과제(친절질서청결) 실행중심가(900m) 경관 정비농부의 집(434) 리모델링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당상마을 사거리 구조개선(회전교차로 설치) 등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상반기까지 완료해 잼버리를 맞이하는 부안의 첫 관문도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역 특성과 농업기반 환경을 고려한 '생산품목 다양화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풍요로운 부자농업 실현'을 목표로 간척지 일원 감자 시설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틈새 소득작목(참외)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일부에서는 행정경험 부족으로 '자율행정'이라는 명목을 내세우고 있다는 말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지만 민선 7기 취임 당시 5,600억원(2018)에 불과했던 예산이 1천여 공직자가 '적극책임행정'을 통해 올해 부안군 예산은 역대 최대인 26.6% 상승한 7,100억원으로 1조원 시대를 향한 디딤돌을 놓았고 국가예산 확보도 4,150억원에서 38.8% 늘어난 5,76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매사에 정성을 쏟아 군민에게 믿음을 드린다는 각오로 그동안 하고자 했던 사업들이 물거품으로 전락된 사례가 없을 정도로 단기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해 결실을 맺었고 중장기 사업은 미래를 내다보는 계획으로 준비해 2018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약속대상 최우수2019년 공약실천계획평가 최우수2021년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의 3관왕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30년 뒤 소멸위기에 놓인 지역이 아니라 다음 세대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수소산업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았고 올해는 대도약 원년으로 삼아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며 파워포인트로 미래와 비전이 있는 보따리를 풀었다.

 

끝으로 "영농을 위해 퇴비 살포는 불가피하지만 부숙토의 경우, 폐기물관리법상 사람의 식용 및 가축의 사료 생산을 목적으로 작물 등을 재배하는 토지에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완전하게 숙성된 품질 좋은 퇴비를 사용해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손을 들면 질문자를 직접 지명하는 방식으로 약 35분 동안 진행한 질의응답은 개인적 인 민원사항을 떠나 실제 1필지로 이용되고 있는 토지가 두 개의 면()으로 분리돼 있거나 생활권과 다르게 경계가 설정된 애매모호한 행정구역으로 혼란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으니 도로하천 등을 경계로 조정해 달라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쏟아져 후끈 달아올랐다.

 

권 군수는 이날 오후 일정으로 게이트볼장반곡2마을(달빛골목 만들기)제전마을(모정 보수)산월마을(안길 정비)안성1마을(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CCTV 카메라 설치)장기마을(논 상습 침수 예방 배수로 설치)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크고 작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현장행정을 펼쳤다.

 

한편, 동진초등학교 임현숙 교장은 "아름다운 숲 조성 사업 일환으로 학교 정문 앞에 건립된 정자가 낡고 노후돼 위험하다고 지난해 이 자리에서 건의했는데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안한 쉼터로 새롭게 신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약속을 지키는 군수로 기록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won Ik-hyeon, Mayor of Buan County, interactively quenches 'thirst for communication'

Visit Dongjin-myeonExplain the military government and build consensus through Q&A

 

Reporter Kim Hyun-jong

 

Kwon Ik-hyeon, the governor of Buan, North Jeolla Province, under the slogan of 'the beginning of a bold voyage for the future', shared major policies, and formed a consensus with the military and civilians.

 

The 'live communication dialogue', which was opened in the auditorium of Dongjin Elementary School that day, was held on the topic of scholarship donation ceremony (Seoknam Yoon = 1 million won) report on major tasks in township administration shared military administration vision 'The future Buan opened with the military' was the subject of local residents' opinions It was held for about 1 hour and 30 minutes in the order of listening and answering.

 

Kim Jong-seung, head of Dongjin-myeon, opened his mouth, saying, "Opportunities come to those who are prepared," and then reported, "The present 2023 World Scouting Although the delay of the Jamboree is being considered, Dongjin-myeon, which has been prepared for a successful hosting, will paddle a powerful voyage to the world into the future."

 

In addition, he said, "I will implement the zero welfare blind spots by building a safety net in connection with the village hope keeper and resolving the corona blue through environmental improvement projects such as experiencing a companion garden and creating flower gardens around daily life." The first gateway city of Buan to welcome the Jamboree by completing the rural center revitalization projects, such as landscape maintenance in the downtown area (900m), remodeling of the farmer’s house (434 m²), and structural improvement of the crossroads in Dangsang Village with a high risk of traffic accidents (installation of roundabouts) by the first half of the year We will lay the foundation for it," he added.

 

In addition, "a pilot project of a niche income crop (melon) for farm households with potato facilities in reclaimed land with the goal of 'diversifying production items, establishing a safe and healthy food virtuous cycle system, and realizing affluent agriculture' considering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agricultural-based environment We plan to move forward with it," he said.

 

Governor Kwon Ik-hyeon said, "Some people are distorting the facts by saying that they are promoting the title of 'autonomous administration' due to lack of administrative experience. ', this year's Buan-gun budget increased by 26.6% to 710 billion won, an all-time high, laying a stepping stone toward the 1 trillion won era.

 

In particular, "with the determination to keep the basics and principles and put all sincerity in everything to give trust to the people of the military, short-term projects have been carried out without any setbacks to the extent that there has never been a case where the projects that we wanted to do have gone to waste. By preparing with a forward-looking plan, we achieved three awards: the best in the 2018 Korea Manifesto Action Headquarters Promise Grand Prize, the best in the 2019 pledge execution plan evaluation, and the best in the 2021 pledge implementation evaluation."

 

He continued, "We have gathered all our wisdom and capabilities into the hydrogen industry so that the next generation can dream bigger and open up a new future, not a region that is on the verge of extinction in 30 years. He unwrapped a package with a future and a vision with PowerPoint.

 

Finally, he said, "It is inevitable to apply compost for farming, but in the case of unfertilized soil, it is prohibited to use it on land where crops are grown for the purpose of human food and livestock feed production under the Waste Management Act." They asked for the use of compost to help nearby residents not be harmed by the stench."

 

In addition, the question-and-answer session that took place for about 35 minutes, in which the person raising their hand was directly nominated by the person asking questions, left out personal complaints. Since it is an ambiguous administrative district with borders set and it is experiencing confusion and inconvenience in exercising property rights, various local issues such as the need to adjust roads and rivers as boundaries have been pouring and heating up.

 

On the afternoon schedule of the day, Governor Kwon announced that he will be in charge of the gate ball field Bangok 2 Village (Making Moonlight Alley) Jejeon Village (Mojeong Maintenance) Sanwol Village (Angil Maintenance) Anseong 1 Village (Installation of CCTV cameras to monitor illegal garbage dumping) Janggi Village (rice paddy field) A meticulous and meticulous on-site administration was carried out by sequentially visiting and listening to suggestions from residents, large and small, without filtration.

 

Meanwhile, Dongjin Elementary School Principal Lim Hyeon-suk said, "As part of the beautiful forest creation project, the pavilion erected in front of the school gate was old and outdated and dangerous. He was recorded as a governor who kept his promises.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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