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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상사화' 달빛축제… 3년 만에 개최
개회식, 기상악화로 여객선 운항 통제돼 자체 행사로
기사입력: 2022/08/28 [10: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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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유일의 자생종으로 순백의 빛깔 '위도(蝟島) 상사화(相思花)'를 주제로 한 '제7회 고슴도치섬 위도 상사화 달빛 축제'가 지난 27일 기상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돼 군민과 관광객 등이 입도하지 못하면서 개회식이 전면 취소돼 전북 부안군 위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주민 자체 어울림 행사로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위도면사무소     © 김현종 기자

 

▲  세계 유일의 흰색 '위도 상사화'가 부안군 연안도서인 위도면 위도해수욕장 인근 2만㎡ 동산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장 박주만                                                  © 김현종 기자



 

 

 

 

세계 유일의 자생종으로 순백의 빛깔 '위도(蝟島) 상사화(相思花)'를 주제로 한 달빛축제가 전북 부안군 위도면 주민 어울림 행사로 열렸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은 '고슴도치섬 위도 상사화 달빛 축제'는 세계적인 관광명소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주민 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마을별 노래자랑 축하공연(송해 문화예술진흥회공연단) 등의 순으로 화려하게 축포를 쏘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7일 기상악화로 단 한차례(오전 1135)만 여객선이 운항돼 오후 2시 위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축포를 쏘아 올릴 예정이었던 개회식은 전면 취소됐다.

 

특히 오전 7시부터 격포항에 속속 도착한 군민과 관광객 및 전국 언론사 취재진 등은 50분 거리(14km)에 위치한 연안도서인 위도(蝟島)에 입도하더라도 일정을 마치고 '오후 12531555'에 각각 출항 예정이었던 여객선이 운항되지 않는다는 소식에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이날 부안을 방문한 최 모씨(56충북 청주)"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어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하는 '화엽불상견(花葉不相見)'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꽃말을 담은 '위도 상사화'를 감상하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다""다음 기회를 노려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세계 유일의 흰색 '위도 상사화'는 오는 93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말을 이용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곳곳에 빼어난 비경이 많고 환경오염이 없는 생태계 보고로 희귀식물과 각종 바다생물이 분포돼 있는 '위도'를 방문해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상사화(相思花)는 꽃과 잎이 서로를 그리워한다는 뜻에서 유래했다""잎이 나는 시기와 꽃이 피는 시기가 전혀 다르고 '순백색 상사화'는 전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품종으로 위도해수욕장 인근 2동산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동안 대량 증식하는 방법이 없어 '위도 상사화' 보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2016년 조직배양 대량 증식에 성공해 위도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군락지를 복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itdo Sanghwahwa' Moonlight Festivalheld in 3 years

Opening Ceremony, due to inclement weather, passenger ship operations were restricted, and the event was held

 

Reporter Kim Hyun-jong

 

The moonlight festival with the theme of 'Wido(蝟島) Sangsang Flower', the only native species in the world, was held as an event to get along with the residents of Wido-myeon, Buan-gun, Jeollabuk-do.

 

The 'Hedgehog Island Wido Sanghwa Moonlight Festival', which celebrated its 7th anniversary this year, is the first face-to-face festival in three years to promote world-class tourist attractions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The promotion group) were scheduled to fire congratulatory cannons in that order.

 

However, due to bad weather on the 27th, the ferry was operated only once(11:35 a.m.), and the opening ceremony, which was scheduled to be held in the Wido Beach area at 2 p.m. with Kwon Ik-hyeon, the governor of Buan, and others in attendance, was completely canceled.

 

In particular, military residents, tourists, and reporters from national media outlets, who arrived one after another at Gyeokpo Port from 7 am, finished their schedule even if they arrived at Wido, a coastal island located 50 minutes away(14 km), and said at 1:25 pm and 3:15 pm. I had to turn around after hearing the news that the ferry scheduled to depart at 'Min and 5:05', respectively, was not operating.

 

Choi Mo (56, Cheongju, North Chungcheong), who visited Buan on that day, said, "When flowers bloom, there are no leaves, and when there are leaves, there are no flowers, so flowers and leaves never meet. I didn't know that it would be so difficult to appreciate 'Wido Sanghwa', which contains the flower language that symbolizes unrequited love," he said.

 

Kwon Ik-hyeon, the mayor of Buan County, said, "As the world's only white 'latitude similarity' is expected to reach its peak by September 3, use the weekend with family, lovers and friends to report an ecology with many unexplored places and no environmental pollution. We hope that you will visit ‘Witdo’, where rare plants and various sea creatures are distributed, and record a page of precious memories.”

 

He added, "The name Sangsahwa comes from the meaning that the flower and the leaf miss each other." He added, "The time when the leaves appear and the time when the flowers bloom are completely different. They are clustered in a nearby 20,000 square meter hill," he added.

 

On the other hand, there was no method for mass propagation so far, so it was difficult to preserve 'wido similarity', but the Buan-gun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succeeded in tissue culture mass proliferation in 2016 and restored the colony centering on Wido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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