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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80대 노인 실종' 11일째 오리무중
경찰ㆍ소방ㆍ행정… 수색 반경 넓혔으나 실패ㆍ제보 절실
기사입력: 2022/09/18 [16: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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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주산면에 거주하는 송일섭씨(87)가 지난 7일 집을 나간 뒤 11일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인명구조견과 헬기ㆍ드론 등의 장비와 총 2,000여명의 인력을 투입, 육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수색을 진행했지만 실종자 찾기에 실패했다.     (가족들이 부안군 주요 거리에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플래카드를 주요 거리에 부착하는 등 초조한 심정으로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 사진 = 박성호 기자     © 김현종 기자

 

▲  권익현(가운데) 부안군수가 지난 17일 ▲ 주산면 무네미~딸기밭 주변 3.5km ▲ 딸기밭 주변~순제마을 3.5km ▲ 순제마을~행안 마동 3.5km ▲ 행안 마동~계화 화상마을 주변 3.5km ▲ 계화 화상마을 주변~조포 제수문 3.5km ▲ 부안읍 신흥리~하서 대교 10km 등 6개 권역(27km)으로 나눠 수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광장으로 집결한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 사진 = 박성호 기자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에 거주하는 80대 노인이 집을 나간 뒤 11일째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하는 등 소방과 행정의 도움을 받아 수색했지만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부안군 주산면에 거주하는 송일섭씨(87)가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실종신고를 접수, 지난 7일 오후 950분께전북소방본부에공동수색을요청했다.

 

송씨는 키 170cm몸무게 65kg으로 다소 왜소한 체형이며 실종 당시 파란색 점퍼와 검은색 바지 차림에 모자를 쓰고 있었고 한손에 우산을 들고 있었다.

 

경찰은 폐쇄회로 카메라(CCTV) 추적을 통해 주산농협과 예동마을 등에서 실종자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일원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실종 당시 주민들과 접촉하는 과정에 차도 마시는 등 '특별한 이상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주민들의 설명에 따라, 행정기관의 도움을 받아 수색 반경을 넓혔다.

 

특히 지난 17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전북도의회 김정기 의원을 비롯 부안군의회 및 주산행안상서계화면부안읍 등 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원 200여명이 집중 수색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대원들은 주산면 무네미~딸기밭 주변 3.5km 딸기밭 주변~순제마을 3.5km 순제마을~행안 마동 3.5km 행안 마동~계화 화상마을 주변 3.5km 계화 화상마을 주변~조포 제수문 3.5km 부안읍 신흥리~하서 대교 10km 6개 권역(27km)으로 나눠 수색에 나섰으나 실종자 찾기에 실패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도 송씨가 발을 헛디뎌 농수로에 추락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색 작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날 일시적으로 농업용수 공급을 중단하는 등 힘을 보탰으나 뚜렷한 성과 없이 마무리돼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가족들도 부친인 송씨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플래카드를 주요 거리에 부착하는 등 초조한 심정으로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부안경찰서 한 관계자는 "실종된 송씨는 평소 치매나 정신질환도 없고 건강 역시 양호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대규모 인원을 투입하는 수색은 종료했지만, 인근 읍면과 지인 내지는 친인척 등을 중심으로 기거할 만한 장소 등을 대상으로 세밀하게 소재를 파악하는 등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내 부모를 찾는 마음으로 실종자 가족의 애타는 심정을 헤아려 추석 연휴 및 휴일도 잊은 채 수색 작업을 진행한 경찰 및 소방대원 모두의 노고를 격려한다""작은 관심이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만큼, 효과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군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정확한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절실하기에 송씨와 유사한 사람을 발견하면 국번 없이 112 또는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덧붙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7일부터 인명구조견과 헬기드론 등의 장비와 총 2,000여명의 인력을 투입, 육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수색을 진행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 '80-year-old missing' Orimu-jung 11th day

PolicefireadministrationExpanded search radius, but failed and desperate to report

 

Reporter Kim Hyun-jong

 

An elderly man in his 80s living in Buan-gun, Jeollabuk-do disappeared on the 11th day after leaving his house, and the police switched to an open investigation.

 

According to the police on the 18th, Song Il-seop (87), a resident of Jusan-myeon, Buan-gun, received a missing report saying that he had not returned after leaving home, and requested a joint search to the Jeonbuk Fire Department around 9:50 pm on the 7th.

 

Song is 170 cm tall and weighs 65 kg, with a rather dwarf body.

 

The police are conducting a search operation focusing on the members of the Jusan Agricultural Cooperatives and Yedong Village where the last missing person was captured through closed-circuit camera (CCTV) tracking, but the exact location has yet to be confirmed.

 

At the time of the disappearance, the search radius was widened with the help of administrative agencies, following the explanation of the residents that 'no special signs were found', such as drinking tea during contact with the residents.

 

In particular, on the 17th, Buan County Mayor Kwon Ik-hyeon and Jeonbuk Provincial Assembly Member Kim Jeong-gi, as well as Buan County Council, and about 200 autonomous crime prevention units and volunteer firefighters such as Jusan, Haengan, Sangseo, Gyehwa, and Buan-eup contributed to the intensive search operation.

 

On this day, the crews were Munemi, Jusan-myeon around strawberry field 3.5 km Strawberry field area Sunje village 3.5 km Sunje village Haengan Ma-dong 3.5 km Haengan Ma-dong around Gyehwa Hwahwa village 3.5 km Gyehwa Hwaseong village area Jopo Jesumun 3.5 km km The search was divided into 6 areas (27 km), including Sinheung-ri, Buan-eup and 10 km of Haseodaegyo Bridge, but failed to find the missing person.

 

The Buan Governor of the Korea Rural Community Corporation also made efforts such as temporarily suspending the supply of agricultural water that day to help the search operation without ruling out the possibility that Song stumbled and fell into an agricultural waterway. are burning

 

Family members are also anxiously waiting for the report with a glimmer of hope, with placards showing the last appearance of their father, Song, on major streets.

 

An official from the Buan Police Station said, "I know that the missing Song did not have dementia or mental illness and was in good health." We will do our best to ensure that we can safely return to the arms of our family, including close relatives and other places where we can live," he said.

 

Kwon Ik-hyeon, the mayor of Buan County, said, "I encourage the hard work of all the police and firefighters who carried out the search without forgetting the Chuseok holidays and holidays to understand the anguish of the families of the missing with the heart of finding my parents. We will spare no effort in protecting the lives and safety of our citizens, including building an effective cooperative system to the extent that we can protect them," he said.

 

"It's really unfortunate that the exact location has not been confirmed so far," he added.

 

Meanwhile, since the 7th, the police and fire departments have conducted a three-dimensional search on land and in the sky, using equipment such as lifesaving dogs, helicopters and drones, and a total of 2,000 perso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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