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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사료용 밀 현장실증 연시회' 개최
신품종 밀 '당찬'… 건물수량 1,601kg 조사료 생산성 높아
기사입력: 2023/05/25 [17: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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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 지수 상승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 부안군이 25일 백산면 대수리 사료용 밀 '당찬' 재배 단지에서 수입조사료 대체를 위한 현장실증 연시회(演示會)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당찬' 밀 고품질 조사료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으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자급율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산 밀 산업 육성을 위해 생산 장려와 소비 진작 정책을 병행하는 동시에 축제 개발 등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대안들을 발 빠르게 마련해 시행해 나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가 일반 화본과 식물과는 달리 줄기 속이 꽉 차 단위면적당 생산성이 높고 당 함량이 높아 조사료 사일리지 품질이 우수하고 한우(韓牛)의 조사료 기호성이 높다고 알려진 '당찬' 밀 줄기를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 지수 상승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 부안군이 25일 수입조사료 대체를 위한 현장실증 연시회(演示會)를 개최했다.

 

백산면 대수리 사료용 밀 '당찬' 재배 단지에서 진행된 연시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관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종소개 사업화방안 설명회 사일리지 조제 연시 종합토의 등의 순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밀은 제2의 주식으로 불릴 만큼, 소비량이 많지만 국내 소비량의 9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문을 연 뒤 "2019년 국회와 정부가 기초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밀산업육성법을 제정한 이래, 국산 밀 생산이 증가하고 국내 소비 저변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식량주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밀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자급률 향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찬' 밀 고품질 조사료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으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자급율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국산 밀 산업 육성을 위해 생산 장려와 소비 진작 정책을 병행하는 동시에 축제 개발 등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대안들을 발 빠르게 마련해 시행해 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는 "국내 조사료 전면 수입개방 계획(2024)에 대응하기 위해 조사료용 밀 신품종 '당찬' 종자를 농가에 조기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올 1월부터 202412월까지 부안군김제시전남 강진군을 시험지역으로 선정해 수량(초장수량 등) 품질(조단백질TDN(%) ph 사일리지 점수 등을 실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특허 등록된 밀 '당찬' 품종은 선행연구를 통해 일반 화본과 식물과는 달리 줄기 속이 꽉 차 단위면적당 생산성이 높고 당 함량이 높아 조사료 사일리지 품질이 우수하고 한우(韓牛)의 조사료 기호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당찬' 밀은 줄기 속이 꽉 차 있는 특성으로 건물수량이 1,601kg으로 조사료 생산성이 매우 높고 줄기 속 성분이 당으로 생체줄기의 환원당 함량이 32.5mg/g며 사일리지 조제 시 당을 이용한 유익 유기산(젖산)의 발효가 우수해 해로운 잡균번식을 억제해 품질이 우수하다.

 

한편, 지난해 2월 러-우 전쟁 발발 이후 흑해가 봉쇄되면서 불과 1개월 만에 곡물가격지수가 17.1% 상승했다.

 

사일리지 = 건초와는 다르게 수분이 있는 상태로 발효과정을 통해 저장성을 부여.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sted Buan-gun 'feed wheat field demonstration'

'Dangchan', a new variety of wheat for roughageBuilding quantity 1,601kg High productivity

 

While the difficulties of livestock farmers are expected to increase due to the rise in the unit price index of grains for feed, Jeonbuk Buan-gun held a field demonstration banquet on the 25th to replace imported roughage.

 

The banquet held at the 'Dangchan' cultivation complex for fodder wheat in Daesu-ri, Baeksan-myeon was attended by 40 people, including Buan-gun Mayor Kwon Ik-hyeon and Kim Jung-wook, director of livestock policy at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and variety introduction commercialization plan briefing silage preparation year round general discussion.

 

At this meeting, Buan County Mayor Kwon Ik-hyun said, “Wheat is so consumed that it is called the second staple food, but 99% of domestic consumption is dependent on imports.” Since the enactment of the wheat industry promotion law for this purpose, positive changes have begun, such as an increase in domestic wheat production and an expansion of the domestic consumption base.” Improvement is urgently needed."

 

"We expect that the stable production and supply of high-quality wheat forages will ease the economic burden on livestock farmers and at the same time improve the self-sufficiency rate of high-quality domestic forages," he said. At the same time, we plan to quickly prepare and implement more specific and feasible alternatives, such as actively discovering new businesses such as festival development.”

 

An official from the National Institute of Food Science at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said, "In order to respond to the plan to open up domestic roughage to all imports(2024), we aim to supply 'Dangchan' seeds, a new wheat variety for forage, to farmers early from January this year to December 2024 in Buan-gun and Kimje-si.We selected Gangjin-gun, Jeollanam-do as the test area and are demonstrating quantity (plant height, yield, etc.) quality(crude proteinTDN (%) ph silage score, etc.”

 

On the other hand, the 'Dangchan' variety of wheat registered as a patent last year, unlike general flowers and plants, has high productivity per unit area due to its full stem unlike general flowers and plants through previous research, high sugar content, excellent forage silage quality, and good forage palatability of Korean cattle. known to be high.

 

'Dangchan' wheat has a characteristic that the inside of the stem is full, and the dry matter yield is 1,601kg, so the productivity of forage is very high. The fermentation is excellent, so it suppresses the propagation of harmful germs, and the quality is excellent.

 

Meanwhile, as the Black Sea was blocked after the outbreak of the Russo-U.S. war in February last year, the grain price index rose 17.1% in just one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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