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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성실ㆍ유공납세자 45명' 선정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사실 없는 개인과 법인
기사입력: 2023/05/30 [16: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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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확충 기여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지난 26일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성실 및 유공납세자 45명을 선정하기 위해 '지방세 심의위원회' 회의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 및 건전한 납세 분위기 확산에 동참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부안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해 체납사실이 없는 납세자(개인법인)를 대상으로 지방재정 확충 기여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성실 및 유공 납세자 45명을 선정했다"30일 밝혔다.

 

특히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정보 시스템의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40명을 선정하는 등 최근 3년간 연납부액이 법인 1,000만원개인 300만원 이상인 성실납세자 가운데 자 중 부안군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법인 1개소 개인 4명을 각각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부안사랑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또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와 함께 군() 운영시설 관람료 면제군 금고(NH 농협)을 통한 대출금리 인하 및 수수료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준 군민과 법인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성숙한 납세의식으로 납부한 세금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세정과 다양한 우대정책 지원방안 및 납세편의 시책 등을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elected as '45 sincere taxpayers of merit' by Buan-gun

Individuals and corporations who have not been in arrears of 'local tax' for the past 3 years

 

Reporter Lee Han-shin

 

Buan-gun, Jeollabuk-do selected sincere taxpayers who participated in the expansion of stable independent financial resources and the spread of a sound tax payment atmosphere.

 

Buan-gun said, "We selected 45 taxpayers with sincerity and merit to express our gratitude for their contribution to expanding local finances for taxpayers (individuals and corporations) who have paid their local taxes in full within the deadline for the past three years and have no history of delinquency." 30 the day said

 

In particular, in order to ensure transparency and fairness, 40 people were selected by random computer lottery through the program of the local tax information system. The Buan-gun Local Tax Deliberation Committee deliberated among the sincere taxpayers who have made annual payments of 10 million won for corporations and 3 million won for individuals over the past three years. 1 corporation 4 individuals were selected.

 

Those who are selected as sincere taxpayers will be delivered with a certificate and a Buan Love Gift Certificate.

 

In addition, taxpayers of merit are given benefits such as exemption from admission fees to military facilities, lower interest rates on loans through the NH Nonghyup, and fee reductions along with a certification plaque.

 

Ik-hyeon Kwon, Mayor of Buan County, said, “I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all the citizens and corporations who faithfully fulfilled their tax obligations despite the difficult economic conditions caused by the aftermath of Corona 19.” We will gather administrative power so that it can be used in the right place.”

 

He added, "We plan to create a sound tax payment culture through warm taxation, various preferential policy support measures, and tax payment convenience policies so that taxpayers who faithfully pay taxes can be socially res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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