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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선 8기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정성주 시장… 시민 행복 위한 시정 운영 '다짐'
기사입력: 2023/07/03 [17: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김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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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3일 민선 81주년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기념행사에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지난 1년간 많은 성과를 이룬 것은 모두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 덕분"이라며 "지난 1년은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실현을 위한 발판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발판 위에 새로운 김제 100년의 초석을 본격적으로 쌓아 올려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시정에 동참해준 시민과 성실하게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직자 모두에게 고맙다""앞으로 더욱 단결되고 하나 될 모습이 기대된다"고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imje-si held '1st Anniversary Ceremony of the 8th Civil Election'

Mayor Jung Sung-joo'Commitment' to operate municipal administration for the happiness of citizens

 

Reporter Kim Jong-jin

 

Jeong Seong-joo, Mayor of Gimje, Jeonbuk Province, held a commemorative event with 500 employees at the Culture and Arts Center on the 3rd to mark the 1st anniversary of the 8th civil election. "If the past year was a time to lay the foundation for the realization of Gimje, which is emerging as one of the four largest cities in the Jeonbuk region, now is a very important time to lay the foundation for a new 100-year-old Gimje on top of that foundation in earnest," he said.

 

"Thank you to all the citizens who have participated in municipal administration with a lot of interest and love, and to all the public officials who are faithfully performing their duties," he said. "I look forward to seeing more unity and unity in the future." / Photo courtesy = Gimje City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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