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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보호관찰소, 사랑의 집수리
영세민,조손가정 등 보호관찰대상자 5세대 혜택
기사입력: 2015/06/02 [14: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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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대상자의 가정을 방문, 무료로 도배작업을 하고있다./사진제공=정읍보호관찰소     © 이창우 기자

 

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는 지난달 22일부터 정읍, 고창, 부안 관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영세민, 조손가정 등 생활형편이 곤란한 보호관찰 대상자 5세대에 무료로 도배, 장판을 교체해주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법무부가 20135월부터 사회봉사 집행 분야 선정 과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봉사의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지지기반이 취약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촌거주 보호관찰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과 장비는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후원을 받아 마련되었다.

 

한편, 정읍보호관찰소 박인주 소장은올해 12월까지 사회봉사 대상자 200여명을 투입해 관내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더불어 긴급재해복구 지원, 변산반도 지킴이 11프로그램,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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