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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
익산시, 역사‧문화‧예술‧여행 등 소재… 4월 29일까지 접수
기사입력: 2019/03/15 [10: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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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재)백제세계유산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015년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특별한 가치를 인정받은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자유롭게 표현한 "일러스트 공모전"을 오는 4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함께한 특별한 추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문화‧예술‧여행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일러스트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 가운데 ▲ 적합성 ▲ 독창성 ▲ 상징성을 표현한 작품 16편을 선정해 총 1,500만원의 상금과 상장도 지급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또 ▲ 문화재청 ▲ 전북도 ▲ 충남도 ▲ 익산시 ▲ 공주시 ▲ 부여군 ▲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등 다양한 기관의 정책자료와 홍보물을 비롯 홈페이지 및 SNS 등에 반영‧활용될 예정이다.

 

7월부터는 지역별로 순회 전시도 개최한다.

 

일러스트 공모전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 홈페이지' 및 '(재)백제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배석희 역사문화과장은 "전문 일러스트 작가부터 학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공모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았던 백제의 고유한 문화와 종교‧예술미를 보여주는 백제의 도읍들과 연관된 백제 후기(475~660)의 유적지다.

 

익산에는 고대 동아시아 왕궁 구조의 모범을 보여주는 왕궁리 유적과 찬란했던 백제 건축기술로 완성한 고대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찰터인 미륵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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