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북 부안군청 청사 2층 대강당에서 '8월, 열린 공감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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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앞줄 오른쪽) 부안군수가 한동일(앞줄 오른쪽 두 번째) 행정복지국장ㆍ고선우(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자치행정담당관 및 청원과 식순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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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이후 신규 임용자(90명)인 교육청소년과 홍혜림(왼쪽)ㆍ사회복지과 김규범씨(오른쪽)가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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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청결 자원봉사를 실천한 유공을 인정받은 임한섭씨(오른쪽)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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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왼쪽에서 두 번째) 2023년 상반기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된 '재무과 김현영ㆍ도시공원과 정일권ㆍ문화체육시설사업소 이경현씨' 등에게 각각 국무총리 증서 표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 모범공무원 표창'은 국가관ㆍ사명감ㆍ공직관이 투철하면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 등에 솔선수범한 공무원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정책이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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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2023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자에게 상장과 부안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군민 피부에 닿는 군정 성과를 달성한 노고 및 수상을 축하한다"는 덕담을 건네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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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부안군수가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 43,000여명의 스카우트들이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부안 새만금'의 드넓은 야영장에서 오는 12일까지 꿈을 그려갈 것"이라며 "세계 각국의 차세대 리더인 청소년과 지도자들에게 부안의 아름다움과 풍요를 알리는 동시에 15개 과정활동장을 통해 다시 찾는 부안을 만들어 가자"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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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부안군수가 1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8월,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서 "세계잼버리 성공적 개최와 신속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여러분들과 발로 뛴 결과,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원을 확보했다"며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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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8월,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서 "세계잼버리 성공적 개최와 신속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여러분들과 발로 뛴 결과,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원을 확보했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군(郡) 재정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진입로 재포장 7억ㆍ행안면 하수관로 기반시설 설치 7억ㆍ해뜰마루 관광센터 건립 8억 등 당면한 지역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도내 군 단위에서 가장 많고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7억원이 많은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달 25일 진서면 젓갈제조업의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50억의 국가 예산을 지원받게 돼 곰소 젓갈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시기를 맞이했다"며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이 긴축ㆍ건전 재정 운용에 따라, 최근 기재부가 2024년도 총예산안의 30%를 재검토해 재편성하도록 각 부처에 요구했고 미반영된 사업이 국회에서 재반영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각 부처 예산안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재검토사업에 치밀한 대응 논리 마련 및 정부안이 결정되는 마지막까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여름의 햇살이 뜨거울수록 가을의 벼 이삭이 옹골차게 익어가는 것처럼 아무리 어려운 순간에도 현재가 아닌 미래를 생각하는 삶의 지혜로 풍요로운 가을을 준비하듯 풍요로운 내 고향 부안을 위해 땀 흘리는 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 세계 43,000여명의 스카우트들이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부안 새만금'의 드넓은 야영장에서 오는 12일까지 꿈을 그려갈 것"이라며 "세계 각국의 차세대 리더인 청소년과 지도자들에게 부안의 아름다움과 풍요를 알리는 동시에 15개 과정활동장을 통해 다시 찾는 부안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끝으로 "각종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숙지하거나 관련 자료를 준비해 손님맞이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안전한 부안ㆍ안전한 잼버리가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정비ㆍ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친절과 위생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8월, 열린 공감의 날' 행사에 앞서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청결 자원봉사를 실천한 임한섭씨가 유공을 인정받아 부안군수 표창패를 수여 받는 영예를 안았다.
2023년 공무원 해외 배낭 연수 결과보고회(상서면 = 류정부ㆍ농업정책과 이병호) 및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황지영 전문 강사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마중물'을 주제로 특강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gun 'August Open Empathy Day' held
Governor Kwon Ik-hyeon… Securing 2.8 billion won in special subsidy tax Encouragement of 'hard work'
Reporter Lee Han-shin
Kwon Ik-hyeon, Mayor of Buan County, Jeollabuk-do, said at the 'August, Open Sympathy Day' event held at the auditorium on the 2nd floor of the government building on the 1st, "As a result of working together with all of you to successfully host the World Jamboree and promptly promoting pending projects, we have secured 2.8 billion won in special subsidy tax for the first half of the year." He encouraged the hard work.
In particular, he said, "It is now possible to promote urgent regional projects with a sense of speed, such as 700 million won for World Scout Jamboree access road resurfacing, 700 million won for sewage pipe infrastructure installation in Haengan-myeon, and 800 million won for construction of Haettul Maru Tourism Center, which are difficult to promote with only county finance." It is the largest amount in terms of units and is 1.7 billion won more than the first half of last year."
"On the 25th of last month, it was selected for the construction and operation project of the small-scale salted fish manufacturing complex support center in Jinseo-myeon, and received 5 billion won from the national budget for three years. It is linked to youth entrepreneurship and job creation, which will greatly contribute to revitalizing the local economy."
"As the direction of next year's government budget is austerity and sound fiscal management,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recently requested each ministry to review and reorganize 30% of the total budget for 2024, and it is very difficult for unreflected projects to be re-reflected in the National Assembly," he said. He ordered, "Quickly identify changes in the budget bill of each ministry, prepare a detailed response logic for the review project, and gather capabilities until the end when the government bill is decided."
“Just as the warmer summer sun makes the rice ears ripen in autumn, just as preparing for an affluent autumn with the wisdom of life that thinks of the future, not the present, no matter how difficult the moment, I sincerely thank all the staff who are sweating for the affluent hometown of Buan. Thank you so much and I will always support you."
In addition, "We will draw our dreams until the 12th at the vast campsite of 'Buan Saemangeum' where 43,000 scouts from around the world can enjoy the rich natural environment," he said. At the same time as promoting beauty and abundance, let's create a Buan to be visited again through 15 course activities."
Lastly, he said, "Please make sure that you are familiar with various programs and cultural events or prepare related materials so that there is no negligence in welcoming guests." We ask that the accommodations be thorough in terms of hospitality and hygiene."
On the other hand, prior to the 'August, Open Sympathy Day' event, Mr. Hanseop Lim, who practiced clean volunteer work in the streets of youth, was honored with a plaque of commendation from the mayor of Buan in recognition of his meritorious service.
2023 Public Official Overseas Backpack Training Result Report(Sangseo-myeon = Ryu Jeong-bu, Agricultural Policy Division Lee Byeong-ho) and Korea Gender Equality Education Promotion Agency Hwang Ji-young, a professional instructor, gave a special lecture on the theme of 'priming water for improving gender sensi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