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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Biosphere Reserve)으로 지정된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MAB(인간과 생물권계획)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국내청년포럼 유치"에 성공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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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MAB(인간과 생물권계획)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국내청년포럼" 유치에 성공했다.
오는 7월 전국 청년들이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Biosphere Reserve)으로 지정된 고창에서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및 생물권 보전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게 된다.
7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제1회 국내청년포럼'은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청년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활동 촉진에 초점을 맞춰 국내 생태환경 및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심 있는 만 18~35세 미만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고창지역 곳곳을 살펴보며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지자체와 지역민들의 노력 등을 배우게 된다.
고창군 생물권보전팀 정국진 팀장은 "많은 청년들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생물권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제1회 유네스코 MAB 국내청년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MAB 한국위원회는 오는 12일 고창군을 방문해 ‘제1회 국내청년포럼’ 개최 현장을 점검한 뒤 세부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네스코는 2017년 이탈리아 베니스 포 델타 생물권보전지역에서 국외청년포럼을 열고 자연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공존 방안을 고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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