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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김남호 심뇌혈관질환센터장 '장관상'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인정받아 수상 영예
기사입력: 2019/04/05 [16: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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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김남호(사진) 전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이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4일 전북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전수받은 김남호 센터장은 전북도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증상 인지도 향상 등을 이끌어낸 유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당직 체계를 비롯 응급진료 체계 확립 및 조기재활과 지역연계 관리체계 구축 등 뛰어난 센터 운영 능력을 들춰내는 등 고령화에 따른 건강수준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 센터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통해 도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9년 동안 센터 교직원들과 한길을 걸어왔을 뿐인데 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중추적인 역할을 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심뇌혈관 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운 전북을 만드는데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 연속 전국 1위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지난해 전국 1위 등극을 탈환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심뇌혈관질환의 진료‧재활‧예방에 수준 높은 센터로 인정받고 있다.

 

'4월 7일 보건의 날'은 국민 보건의식을 함양하고 보건의료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전북도는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예방하는 건강생활, 당신의 평생행복'이라는 주제로 진안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 및 한마당이 풍성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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