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정우(사진)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전북도의사회 제46차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우 교수는 "견관절 전방 불안정성이 있는 30세 이하의 젊은 환자에서 관절경적 Bankart 수술 이후 불안정성의 재발에 대한 위험인자 평가"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 교수는 지난해 국제학술지(SCI)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2016년 상위 1% 이내 저널인 미국 골관절 외과학회지(JBJS)에 연구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견‧주관절의 관절경을 통한 치료에 대해 새로운 기술 및 우수한 치료 결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 등재되기도 했다.
김정우 교수는 원광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뒤 미국 세이트루이스 워싱턴대학 연수를 거쳐 현재 원광대학교병원 정형외과장으로 재임하며 환자 진료와 의대 교수로 후진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 대한견주관절학회 평의원 ▲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홍보위원회 간사 ▲ 학술위원 ▲ 관절경학회 학술위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위원 ▲ 근로복지공단 상시 자문위원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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