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광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6년 연속‧위암 4차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원광대학교병원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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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6년 연속‧위암 4차 연속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이 자발적인 의료 질 향상을 꾀하고 국민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적정성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12월까지 만 18세 이상의 원발성 유방암 및 위암 환자가 치료받은 내역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이번 종합 평가에서 ▲ 유방암이 99.69점 ▲ 위암이 99.42점의 결과를 받아 종합 평균 점수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위암의 평가 지표는 ▲ 절제술 전 진단적 내시경 검사 기록률 ▲ 내시경 절제술 치료 내용 기록 충실률 ▲ 전문인력 구성 여부 ▲ 불완전 내시경 절제술 후 추가 위절제술 실시율 ▲ 병리 진단 보고서 기록 충실률 ▲ 위 절제술 후 수술기록 충실률 ▲ 국소 림프절 절제 및 검사율 ▲ 수술 후 8주 이내 권고된 보조 항암요법 실시율 ▲ 권고된 보조 항암 요법 실시율 ▲ 위암에 대한 근치적 수술 비율 등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또, 유방암 적정성 평가 역시 ▲ 전문인력 구성 여부 ▲ 보조치료 환자 동의서 비율 ▲ 병리 보고서 기록 충실률 ▲ 최종 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 ▲ 권고된 보조 항암 화학요법 시행률 ▲ 표적치료 시행률 ▲ 방사선 치료 시작 시기 ▲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 시행률 ▲ AI 투여 전 환자의 골밀도 검사 시행률 등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우수 의료기관으로 입증 받았다.
윤권하 원광대병원장은 "유방암 6차‧위암 4차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 평가를 받아 진료 및 치료를 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속적으로 의료 전반에 걸쳐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전국 의원급 이상 기관 가운데 ▲ 유방암 = 185곳 ▲ 위암 = 204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유방암 1등급 기관은 88곳‧위암 1등급 기관은 107곳으로 나타났다.
종합점수 전체 평균은 1차 평가에 비해 각각 2.74점‧2.02점 높아진 97.82점과 97.32점으로 1차 평가 이후 지속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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