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고유미 서장 '선제적 안전관리' 주문
2023 계묘년 첫 간부회의 주재… 신년 인사 및 덕담 건네
기사입력: 2023/01/02 [11: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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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해양경찰서 고유미(총경 = 왼쪽) 서장이 2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주재한 2023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쉼 없이 달려왔던 2022년 한 해 동안 묵묵하게 소임을 다해준 직원 모두의 노고를 격려한다""올 한해도 모두가 원팀으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정책추진과 선제적 관리로 평온한 바다를 만들어가자는 신년 인사 및 덕담을 전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고 서장은 이날 오후 주요 참모진들과 호국영렬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순직경찰관에 대한 헌화 묵념을 하는 참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 Coast Guard chief Koh Yu-mi ordered 'preemptive safety management'

2023 Presiding over the first executive meeting of the Year of the CatNew Year's greetings and good wishes


Reporter Hanshin Lee

 

At the first executive meeting of the 2023 New Year, which was presided over by Chief Ko Yu-mi (Superintendent = Left) of the Jeonbuk Buan Coast Guard in the large conference room on the 4th floor of the government building on the 2nd, "Employees who have been silently fulfilling their duties during the year 2022, which has been running without rest. I encourage everyone's hard work" and "This year, everyone is sending New Year's greetings and good wishes to create a peaceful sea through thorough policy promotion and preemptive management, putting the safety of the people first as a one-team team. / Photo courtesy of Buan Marine Corp. Police office

 

Chief Goh is scheduled to visit the memorial tower for the national defense with his key staff members this afternoon and have a time of worship to lay a wreath and pray for the fallen police offi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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