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군 이정석 부군수가 군정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3차례에 걸쳐 문제점 진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통해 정책을 공유하는 현장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 이정석(오른쪽) 부군수가 13일 임택명(왼쪽) 건설교통과장으로부터 보안면 농촌생활환경 정비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지역주민의 편익 증진 및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달성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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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석(왼쪽에서 두 번째) 부군수가 행안변 순환북로에 터를 잡은 부안조공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무ㆍ배추ㆍ대파ㆍ양파ㆍ감자ㆍ마늘 등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및 개소 준비 상황을 여과없이 청취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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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석(앞줄 가운데) 부군수가 주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고산제 수변쉽터 조성ㆍ하늘빛중심가로 정비ㆍ체련공원 리모델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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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이정석 부군수가 군정 주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3차례에 걸쳐 문제점 진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통해 정책을 공유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을 높이는 행정구현에 초점을 맞춰 권익현 군수가 '창신비상(創新飛翔)'을 슬로건으로 1읍 12개 면에서 진행한 '2023 군민 소통대화' 과정에 건의된 주요 사업의 추진력을 높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정석 부군수는 13일 ▲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백산면 원천리) ▲ 부안조공 산지유통센터(행안면) ▲ 주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 보안면 농촌생활환경 정비 현장을 순차적으로 이동해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군수는 직원 및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각종 정비사업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편익 증진 및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달성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골든타임'이 중요한 만큼,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을 반드시 실시하고 안전 장비를 착용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덧붙였다.
특히 "국내ㆍ외 경제위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부안 실현을 위해 들춰진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동시에 부서 간 협업으로 사업추진에 효율성을 높여 달라"며 "군민이 만족하고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문제 해결의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석 부군수는 오는 16일 계화 창북사거리 교차로 구조개선ㆍ농어촌도로 313호선 확포장ㆍ한빛권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ㆍ양돈농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17일에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백련농장ㆍ수산종자 생산시설ㆍ지질공원 탐방센터ㆍ격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ㆍ격포항 확장개발ㆍ클린국가어항 조성 사업ㆍ격포항 권역단위 인구활력 연계 사업ㆍ전라좌수영 세트장 진입도로 개설ㆍ솟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사업 현장 등을 방문한다.
한편, 이정석 부군수는 지난해 10월 21일 취임 이후 40여개 사업장을 방문한바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gun, Lee Jung-seok, vice-gunman practicing 'on-site administration'
Sequential visits to 17 business sites… Review progress and future plans
Reporter Hanshin Lee
In order to improve the completeness of major military government projects, Jeonbuk Buan-gun Lee Jeong-seok will share policies through three times of problem diagnosis and time to collect on-site opinions until the 17th.
This site visit was a part of the '2023 county-citizen communication dialogue' conducted in 12 myeons in 1 eup under the slogan of 'Innovation Emergency' by the county governor Kwon Ik-hyeon, with a focus on the realization of administration that raises the quality of life and income of the county people. It contains the will to successfully complete the proposed major projects by increasing the momentum.
On the 13th, Deputy Governor Lee Jeong-seok conducted a comprehensive maintenance project for flood-damaged living areas (Wonwon-ri, Baeksan-myeon), ▲ Buan Jogong Production Distribution Center (Haengan-myeon), ▲ Creation of a basic living base in Jusan-myeon, and ▲ Boan-myeon, rural living environment maintenance. I digested the schedule to ask for the promotion of the business without it.
At this meeting, Deputy Governor Lee encouraged the employees and construction officials for their hard work and said, "We will achieve the goal of promoting the convenience of local residents and attracting tourists through various maintenance projects, etc. We will do our best to make it possible."
"As 'golden time' is important in handling all work, education on safety accident prevention must be conducted during the construction process, and safety equipment must be worn to prevent accidents in advance." was added.
In particular, he said, "It is a difficult time for everyone due to the domestic and foreign economic crisis, but in order to realize a sustainable Buan for the next 100 years, I ask you to quickly solve the revealed problems and increase the efficiency of project promotion through collaboration between departments." In order to become a trustworthy administration, he said, “We will continue to find solutions to problems in the field."
On the other hand, on the 16th, Deputy Governor Lee Jung-seok plans to visit Gyehwa Changbuk Intersection Structural Improvement, Farming and Fishing Village Road 313 Expansion, Hanbit Area Radioactive Disaster Prevention Command Center Construction, and Pig Farms.
On the 17th, divided into morning and afternoon, Baekryeon Farm, fishery seed production facility, geopark exploration center, maintenance of Gyeokpo Natural Disaster Risk Reduction Zone, Gyeokpo Port expansion and development, clean national fishing port project, Gyeokpo Port regional unit population vitality link project, and Jeollajwa Swimming Set Visit the site of the opening of the access road and maintenance of the Sotjae disaster risk reservoir.
Meanwhile, Deputy Governor Lee Jeong-seok has visited about 40 business sites since taking office on October 21 last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