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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 개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문화재청, 유네스코 등재 인증패 전달
기사입력: 2023/08/29 [14: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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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이 29일 전북 정읍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이학수 정읍시장이 손도장(핸드프린팅)을 찍는 퍼포먼스로 기록물 등재에 의미를 새기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이용찬 기자

 

▲  이학수 정읍시장이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위상이 제대로 발현될 수 있도록 정읍시는 기념재단과 한마음 한뜻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발굴해 동학농민혁명정신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이용찬 기자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이 29일 전북 정읍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은 지난 524일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등재 승인이 결정되면서 전 인류가 공유하고 지켜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 됐다.

 

이날 기념식은 송재영 명창의 여는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문화재청이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등재 인증서를 전북도와 정읍시 등재 인증패를 각각 전달했다.

 

또 김지수 서예가의 사발통문 퍼포먼스를 통해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세계기록유산으로 꽃피다'는 문구를 작성한 뒤 주요 참석자들이 자신의 이름에 손도장(핸드프린팅)을 찍는 퍼포먼스로 기록물 등재에 의미를 새겼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위상이 제대로 발현될 수 있도록 정읍시는 기념재단과 한마음 한뜻으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발굴해 동학농민혁명정신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인류 역사가 함께 보존 전승해야 하는 유산으로 인정되면서 앞으로 동학농민혁명정신 세계화와 선양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년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이 되는 해로 정읍시와 기념재단은 동학농민혁명기록물 홍보를 위해 아카이브 구축ㆍ특별전시ㆍ해제집 발간ㆍ국제학술대회ㆍ기록물 외국어 번역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학농민혁명기록물'1894년에 발발한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기록물로 동학농민군이 직접 생산한 기록물 동학농민군을 진압한 민간인이 남긴 문집과 일기 동학농민혁명 견문 기록물 조선 정부가 생산한 보고서와 공문서 등 전체 185(13.132)이다.

 

이 기록물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고려대 도서관ㆍ국가기록원ㆍ국립고궁박물관ㆍ국립중앙도서관ㆍ국사편찬위원회ㆍ독립기념관ㆍ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ㆍ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ㆍ천도교 중앙총부ㆍ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등 11곳의 기관이 각각 소장ㆍ관리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geup-si held 'Memory of the World Registration Ceremony'

Donghak Peasant Revolution Records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UNESCO registration plaque delivery

 

Reporter Lee Yong-chan

 

The ceremony to commemorate the registration of Donghak Peasant Revolution records into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 was held on the 29th at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Memorial Park in Jeongeup, Jeollabuk-do.

 

The records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became a valuable cultural heritage to be shared and protected by all mankind as the UNESCO Executive Board approved the final registration on May 24th.

 

The ceremony opened with an opening performance by master singer Song Jae-young, and then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delivered a registration certificate to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Memorial Foundation and a registration plaque from Jeonbuk-do and Jeongeup-si, respectively.

 

In addition, through the bowl tongmun performance of calligrapher Kim Ji-soo, after writing the phrase 'Donghak Peasant Revolution records bloom as world documentary heritage', the main participants engraved their names on the record with a handprint (handprinting) performance.

 

Lee Hak-soo, mayor of Jeongeup, said at this meeting, "To ensure that the world-historic status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can be properly expressed, Jeongeup City will work with the Memorial Foundation to discover various commemorative projects and gather administrative power to contribute to the globalization of the spirit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revealed

 

With this commemorative ceremony, Jeongeup City expects that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record will be recognized as a heritage that must be preserved and handed down together beyond Korea, and that the globalization and promotion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spirit will gain more momentum in the future.

 

In particular, next year marks the 130th anniversary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and Jeongeup City and the Memorial Foundation plan to promote various projects such as archive construction, special exhibitions, release collections, international academic conferences, and foreign language translations of records to promote Donghak Peasant Revolution records.

 

On the other hand, 'Donghak Peasant Revolution Records' are records related to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that broke out in 1894. A total of 185 reports (13,132 pages) including produced reports and official documents.

 

These records include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Memorial Foundation, Korea University Library, National Archives of Korea, National Palace Museum, National Library of Korea, National History Compilation Committee, Independence Hall of Korea,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Academic Information Service of Yonsei University, Cheondogyo Central Headquarters, Central Research Institute of Korean Studies, Jangseogak, etc. 11 Each institution has its own collection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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