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익현(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 부안군수와 지역 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이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26일 국가안보와 사회 치안 활동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軍) 부대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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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평소 각종 재해ㆍ재난ㆍ피해복구 및 대민 지원 등 군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며 "추석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건네고 있다. ©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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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기관장협의회 회원들이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26일 국가안보와 사회 치안 활동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軍)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권익현 군수와 지역 26개 기관장으로 구성된 회원들은 육군 35사단 예하부대인 1대대 및 해안기동대대와 공군부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軍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노고를 위로 격려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했다.
권 군수는 이 자리에서 "평소 각종 재해ㆍ재난ㆍ피해복구 및 대민 지원 등 군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며 "추석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건넸다.
그러면서 "군민들이 즐겁고 흐뭇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임무를 다하면서 고생하는 장병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그 누구보다도 고향을 그리워할 나이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부안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 통합방위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한 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라며 "강력한 국방력의 원천은 국군 장병 여러분의 투철한 군인정신과 확고한 대적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 기관장협의회는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부안군과 군민의 안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군(軍)ㆍ경찰ㆍ소방대원을 위한 위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 County Mayor Kwon Ik-hyun comforts soldiers celebrating Chuseok
Institutional Heads' Council… Offering consolation money and encouraging hard work
Reporter Lee Han-shin
Members of the Buan-gun, Jeollabuk-do Agency Heads' Council, held a meeting on the 26th, ahead of Armed Forces Day(October 1), the 75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Armed Forces, and Chuseok, the nation's largest holiday. ) visited the unit and encouraged the soldiers.
On this day, the members, consisting of County Governor Kwon Ik-hyun and heads of 26 local organizations, sequentially visited the 1st Battalion and Coastal Mobile Battalion, which are subordinate units of the Army's 35th Division, and the Air Force Unit, and delivered consolation money to the soldiers and encouraged them for their hard work. was used.
County Governor Kwon said at this event, "I would like to convey my gratitude for the generous support for the citizens of the county, including various disasters, disaster recovery, and public support," and "I hope that the soldiers who cannot return to their hometowns even during the Chuseok holiday will have a little more joy and warmth during the holiday." He said, "I hope you sent it to me."
He said, "The reason the citizens can have a happy and happy holiday is because the soldiers who work hard while silently performing their duties in an unseen place are keeping them safe and comfortable," adding, "I wish I could go home at an age when I miss my hometown more than anyone else." “It’s unfortunate that I can’t do it, but I have no doubt that he will continue to do his best in his duties for the country and people," he added.
He then requested, "We will continue to contribute to regional integrated defense so that we can create a safe and happy Buan County," and added, "What we pursue is peace and prosperity on the Korean Peninsula." He added, "The source of strong national defense power is the solid service of the ROK Armed Forces." "It is a spirit and a firm oppositional view," he emphasized.
Meanwhile, the Buan-gun Agency Heads' Council holds a consolation event every year during the Chuseok and Lunar New Year holidays for the military, police, and firefighters who are making every effort to ensure the well-being of Buan-gun and its citiz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