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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동학혁명 백산 봉기대회' 재연
권익현 군수… 혁명 정신 잇고 위상 높이겠다 '강조'
기사입력: 2024/05/01 [12: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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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은 1일 백산고등학교 강당에서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백산 봉기대회' 기념행사를 갖고 동학농민혁명(東學農民革命) 의미를 되새겼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부안 '백산'에 집결한 민중을 혁명군으로 조직하고 혁명의 대의를 밝히는 '격문'과 혁명의 구체적인 목표인 '4대 명의'와 혁명군이 지켜야 할 군율인 '12개조 규율' 선포와 '전봉준 총대장 추대' 등 동학농민혁명의 본격적인 시작을 대내외 알렸다"며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과 계승 등 역사와 문화 자긍심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가 부안군의회 김광수(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의장ㆍ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ㆍ부안 =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국회의원ㆍ전북자치도의회 김정기(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ㆍ김슬지(앞줄 오른쪽) 의원을 비롯 참석자들과 기념식 식순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자치도 부안군은 1일 백산고등학교 강당에서 '130주년 동학농민혁명 백산 봉기대회기념행사를 갖고 부정부패와 외세의 침탈에 분연히 맞섰던 동학농민혁명(東學農民革命의미와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백산봉기를 기리는 동학기념탑 헌화를 시작으로 백산농악단을 선두로 '보국안민(輔國安民)ㆍ제폭구민(除暴救民)' 등의 만장과 깃발을 들고 동학농민군 가두행진 재연과 기념식 및 녹두장군 전봉준 공연(백산에서 핀 동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및 부안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배의명 이사장ㆍ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신순철 이사장ㆍ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ㆍ부안) 국회의원ㆍ전북자치도의회 김정기ㆍ김슬지 의원을 비롯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ㆍ기념사업회 관계자ㆍ군민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식전공연 대회사 환영사 축사에 이어 백산고 학생들이 직접 격문과 사대명의ㆍ12개조 군율을 낭독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 자리에서 "동학농민혁명 백산 봉기대회는 1만여명의 농민들이 모여 밖으로는 외세의 침략을 막고 안으로는 봉건주의를 타파하려는 농민혁명의 가치와 의미를 지니고 있다""역사적 사실과 상징적 의미가 담긴 '동학농민혁명 백산 성지' 조성 사업을 통해 혁명의 정신을 잇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89451(음력 326) 무장에서 기병한 농민군이 고부를 거쳐 닷새 만에 '부안 백산'에 도착했다는 소식에 민초들이 너도나도 몰려들어 '백산'은 흰옷에 죽창을 든 농민들로 넘쳐났고 이 같은 모습을 표현한 '서면 백산ㆍ앉으면 죽산'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안 '백산'에 집결한 민중을 혁명군으로 조직하고 혁명의 대의를 밝히는 '격문'과 혁명의 구체적인 목표인 '4대 명의'와 혁명군이 지켜야 할 군율인 '12개조 규율' 선포와 '전봉준 총대장 추대' 등 동학농민혁명의 본격적인 시작을 대내외 알렸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과 계승 등 역사와 문화 자긍심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동학농민혁명을 표현한 백산고등학교 학생들의 창작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gun 'Donghak Revolution Baeksan Uprisingreenactment

County Governor Kwon Ik-hyunEmphasis on maintaining revolutionary spirit and raising status

 

Reporter Lee Han-shin

 

On the 1st, Buan-gun, Jeollabuk-do Province held a commemorative event for the '130th Anniversary Donghak Peasant Revolution Baeksan Uprising' at the auditorium of Baeksan High School and reflected on the meaning and spirit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東學農民革命), which resolutely stood against corruption and foreign invasion.

 

The event began with a wreath-laying ceremony at the Donghak Monument in memory of the Baeksan Uprising, followed by a reenactment of the Donghak Peasant Army's street march led by the Baeksan Farmers' Band, carrying banners and flags such as 'For the People of the Country and People of the Jepok-gu', and a commemorative ceremony and green beans. General Jeon Bong-jun's performance(Donghak blooming in Baeksan) was held in that order.

 

Attending the commemorative ceremony were Buan County Mayor Kwon Ik-hyeon, Buan County Council Chairman Kim Gwang-soo, Buan Donghak Peasant Revolution Memorial Foundation Chairman Bae Eui-myeong, Donghak Peasant Revolution Memorial Foundation Chairman Shin Soon-cheol, Democratic Party of Korea National Assembly member Lee Won-taek(Gimje, Buan), and Jeonbuk Self-Governing Provincial Council members Kim Jeong-gi and Kim Seul-ji. About 400 people attended, including heads of local organizations at all levels, officials from the Memorial Association, residents, and students.

 

In particular, following the pre-ceremony performance grand address welcome address congratulatory address, Baeksan High School students personally read the proclamation, the four great commandments, and the 12 military rules, capturing special meaning.

 

Buan County Governor Kwon Ik-hyeon said at the event,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s Baeksan Uprising has the value and meaning of a peasant revolution in which about 10,000 farmers gathered to prevent foreign invasion on the outside and overthrow feudalism on the inside." "We will gather administrative power to continue the spirit of the revolution and raise its status through the meaningful project to create the 'Baeksan Shrine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At the same time, "On May 1, 1894(March 26th of the lunar calendar), upon hearing the news that a cavalry army from Mujang arrived at 'Buan Baeksan' in five days after passing through Gobu, the common people flocked to see 'Baeksan' wearing white clothes and holding a bamboo spear." "It was overflowing with farmers, and the saying ‘Baeksan if you stand and Juksan if you sit down’ arose to describe this situation," he explained.

 

In particular, "the people gathered in 'Baeksan' in Buan were organized into a revolutionary army, the 'statement' that revealed the cause of the revolution, the specific goal of the revolution, '4 major names', and the declaration of '12 Articles of Discipline', the military discipline that the revolutionary army must follow, and 'Jeon Bong-jun's He emphasized," "We announced at home and abroad the full-fledged start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including the election of the commander-in-chief."

 

Lastly, he added, "We will do our best to honor the spirit of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and promote pride in history and culture, including establishing and passing on correct historical awareness."

 

Meanwhile, on this day, creative works by Baeksan High School students expressing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were displayed and attracted 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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