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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성료
110명 방문… 75명 1:1 현장 면접으로 20명 취업
기사입력: 2024/10/17 [17: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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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로컬JOB센터는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원활한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청년UP센터에서 지역 6개 업체가 참여하고 구직희망자 110명이 방문한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매칭에 성공한 20명이 취업 문턱을 넘었다. / 사진제공 = 부안군 로컬JOB센터  © 이한신 기자

  

▲ 부안군 로컬JOB센터는 이날 ▲ 진로 컨설팅 제공 ▲ 증명사진 무료 촬영 ▲ 취업타로 ▲ 이력서 작성 요령 안내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 사진제공 = 부안군 로컬JOB센터  © 이한신 기자




 

 

전북자치도 부안군 로컬JOB센터는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원활한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청년UP센터에서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 행사로 ▲ ㈜참프레 ▲ ㈜아인스푸드 ▲ ㈜풀무원 푸드앤컬쳐 성모병원 변산소노에스테이트 해피팜우리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구직희망자 등록자 110명이 방문해 75명이 희망 기업과 면접을 진행한 결과, 매칭에 성공한 20명이 취업 문턱을 넘었다.

 

참여 업체 인사담당자는 구직희망자와 1:1 만남을 통해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통해 우수 인재 선발에 공을 들였다.

 

부안군일자리센터는 이날 진로 컨설팅 제공 증명사진 무료 촬영 취업타로 이력서 작성 요령 안내 등 부대행사를 진행했으며 면접에 참가한 구직자 희망자에게 50,000원을 활동비로 지급할 계획이다.

 

최연곤 부안군 로컬JOB센터장은 "이번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기업의 구인난이 해소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많은 기업과 구직희망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참여해 준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안군이 군정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좋은 일자리 확충 및 다양하고 폭넓은 일자리 지원 업무를 위해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를 확대하는 등 정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ㆍ전북특별자치도ㆍ전북산학융합원ㆍ부안군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부안군 로컬JOB센터가 주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gun 'Recruitment / Job-seeking Meeting Day' completed successfully

110 people visited75 people, 20 hired through 1:1 on-site interviews

 

Reporter Lee Han-shin

 

The Buan-gun Job Center of Jeonbuk Self-Governing Province held a 'Recruitment/Job-Seeking Meeting Day' at the Youth UP Center on the 16th to resolve the recruitment shortage and support job seekers' smooth employment activities.

 

'Recruitment/Job-seeking Meeting Day' is an on-site customized recruitment event organized by six companies, including Champre Co, Ltd. Ains Food Co., Ltd. Pulmuone Food & Culture Co., Ltd. St. Mary's Hospital Byeonsan Sono Estate Happy Farm Woori Home Long-Term Care Institute. Participated in and conducted on-site recruitment interviews.

 

On this day, 110 registered job seekers visited the site, and 75 conducted interviews with their desired companies. As a result, 20 successfully matched and passed the employment threshold.

 

Human resources managers at participating companies worked hard to select excellent talent by providing company information through one-on-one meetings with job seekers.

 

On this day, the Buan-gun Job Center held side events such as providing career consulting free identification photo taking employment tarot guidance on how to write a resume, and plans to pay 50,000 won as an activity fee to prospective job seekers who participated in the interview.

 

Choi Yeon-gon, head of the Buan-gun Local JOB Center, said, "I hope that this 'Recruitment and Job Seeking Meeting Day'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resolve the hiring difficulties for companies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He added, "We are deeply grateful that many companies and job seekers showed interest and participated." "I feel responsible," he said.

 

He added, "In order to expand good jobs and support diverse and broad jobs, which Buan County is promoting as a key task of military administration,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make it a regular event by cooperating with related organizations in the jurisdiction to expand the event."

 

Meanwhile, the event was jointly hosted by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Jeonbuk Industry-Academia Convergence Institute, and Buan-gun, and was organized by the Buan-gun Local JOB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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