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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노인복지관 별관' 개관
지상 3층 연면적 834㎡ 규모… 공간 문제 해결
기사입력: 2023/09/07 [18: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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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시 노인복지관 별관이 지상 3층 연면적 834㎡ 규모로 7일 중축 개관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요구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 이학수(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정읍시장이 주요 참석자와 별관 증축 개관 테이프 컷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이용찬 기자

 

▲  이학수 정읍시장이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를 지원하는 별관이 개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연 뒤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소득을 보장하는 동시에 건강 유지와 대인관계를 통한 활기찬 노년 생활 지원에 행정력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이용찬 기자




 

 

전북 정읍시 노인복지관 별관이 7일 중축 개관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요구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준공식은 이학수 시장과 지역 시의원 및 노인복지관 이용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를 지원하는 별관이 개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연 뒤 "별관 증축으로 공간 문제를 해결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다양한 복지 욕구를 실현하고 쾌적한 공간 확장으로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소득을 보장하는 동시에 건강 유지와 대인관계를 통한 활기찬 노년 생활 지원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붕1212번지에 터를 잡은 노인복지관 별관은 총 사업비 315,300만원을 투입, 지상 3층 연면적 834규모로 완공됐다.

 

여가시설인 당구장(1)ㆍ탁구장(2)ㆍ다목적실(3)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춰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기준 정읍지역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1356명으로 전체인구 105,081명 대비 29.8%.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geup City 'Senior Welfare Center Annexopened

Total floor area of ​​834on the 3rd floorSpace problem solving

 

Reporter Lee Yong-chan

 

The annex of the senior welfare center in Jeongeup-si, Jeollabuk-do opened on the 7th, making it possible to meet the various welfare needs of the elderly.

 

The completion ceremony was held successfully with about 150 people in attendance, including Mayor Lee Hak-soo, local city council members, and users of the senior welfare center.

 

Jeongeup Mayor Lee Hak-soo said at the event, "I am very pleased to see the opening of an annex to support the leisure and welfare of seniors." He then added, "By expanding the annex, we have been able to solve the space problem and contribute to improving the convenience of seniors." "We expect that it will contribute to improving welfare by realizing various welfare needs and expanding comfortable space," he said.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ensure that seniors can visit without burden and receive the necessary welfare services," he said. “We will guarantee income through support for various jobs and social activities, while also supporting a lively senior life through maintaining health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We will gather administrative power," he said.

 

Meanwhile, the senior welfare center annex, located at 212 Geumbung 1-gil, was completed with a total project cost of 3.153 billion won and a total floor area of ​​834on the 3rd floor.

 

It is expected that the quality of life of seniors will improve by providing various spaces such as leisure facilities such as a billiard room (1st floor), table tennis room (2nd floor), and multi-purpose room (3rd floor). 

 

As of January this year, the number of seniors aged 65 or older in the Jeongeup area was 3,1356, or 29.8% of the total population of 10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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