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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김명관 고택' 한 폭의 수채화
중후함 속 화려함… 봄날의 풍경에 눈이 부시다!
기사입력: 2024/04/18 [13: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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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4년(정조 8)에 건립한 일명 아흔 아홉 칸 집으로 널리 알려진 조선 중기 상류층 주택인 '김명관(金命寬) 고택(古宅)' 툇마루에 앉아 바라보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펼쳐낸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 전북 정읍시 산외면 오공리 창하산(蒼霞山ㆍ지네산)을 배경으로 동서 65mㆍ남북 73m 장방형 흙돌담이 호위하듯 둘러싼 모양새로 풍수지리에서 명당으로 말하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터에 건립된 '김명관(金命寬) 고택(古宅)' 전경.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 팝콘처럼 터진 연분홍색 철쭉과 붉은 영산홍이 휘감은 봄날의 풍경에 눈이 부시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 화관(花冠)이 볼록한 주머니 모양으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핑크빛 보물인 '금낭화(錦囊花 ㆍ꽃말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과 원형대로 보존된 '김명관(金命寬) 고택(古宅)'의 잿빛 기와와 비교돼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1784(정조 8)에 건립한 일명 아흔 아홉 칸 집으로 널리 알려진 조선 중기 상류층 주택인 '김명관(金命寬) 고택(古宅)' 툇마루에 앉아 바라보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펼쳐낸다.

 

전북 정읍시 산외면 오공리 창하산(蒼霞山지네산)을 배경으로 건립된 이 고택은 동서 65m남북 73m 장방형 흙돌담이 호위하듯 둘러싼 모양새로 풍수지리에서 명당으로 말하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터에 건립됐다.

 

특히 소박한 구조와 건축가의 독창성, 조선후기 사대부 가옥의 중후한 모습을 대체로 원형대로 잘 유지하고 있어 건축을 비한 여러 분야의 좋은 연구 자료로 평가받아 1971527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됐다.

 

바깥 행랑채 솟을 대문을 들어서면 아담하게 조화를 이룬 사랑채가 보이고 영산홍과 금낭화동백자목련 등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봄꽃은 잿빛 기와와 비교돼 화려함을 더한다.

 

이 고택은 240여년의 세월 동안 주변과 조화를 이루며 원형대로 보존된 이 고택은 균형미가 넘쳐나고 처마의 흐름이나 기둥의 배열 등이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운 모습은 봄날의 풍경에 눈이 부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 watercolor painting of 'Kim Myeong-gwan's old house' in Jeongeup

Splendor amidst grandeurThe scenery on a spring day is dazzling!

 

Reporter Kim Hyun-jong

 

If you sit on the veranda of ‘Kim Myeong-gwan (金命寬) Old House (古宅)’, an upper-class house from the mid-Joseon Dynasty and widely known as the so-called 99-kan house, built in 1784 (the 8th year of King Jeongjo’s reign), you will see a landscape like a watercolor painting.

 

This old house, built against the background of Changhasan Mountain (蒼霞山Jinesan Mountain) in Ogong-ri, Sano-myeon, Jeongeup-si, Jeollabuk-do, is surrounded by a rectangular earthen stone wall of 65m east-west and 73m north-south. It was built.

 

In particular, the simple structure, the originality of the architect, and the stately appearance of the noble houses of the late Joseon Dynasty are largely maintained in their original form, so it was evaluated as a good research material in various fields including architecture, and was designated as National Folk Cultural Heritage No. 26 on May 27, 1971.

 

When you enter the main gate of the outer Haengrangchae, you can see the Sarangchae, which is beautifully harmonized, and the spring flowers that show off their individual beauty, such as Yeongsanhong, bleeding heart, camellia, and purple magnolia, add splendor compared to the gray roof tiles.

 

This old house has been preserved in its original form and in harmony with its surroundings for over 240 years. It is full of beauty of balance, and the simple yet sophisticated beauty of the flow of the eaves and the arrangement of the pillars is dazzling in the spring sc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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