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부안군 로컬JOB센터가 5일 새보금 자리인 부풍로 어울림센터 3층에서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 로컬JOB센터 ©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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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최연곤 로컬JOB센터장이 "JOB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허브 역할을 하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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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최연곤 로컬JOB센터장이 전문 일자리 컨설턴트인 매니저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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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부안군수가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인별ㆍ연령별ㆍ맞춤형 지원과 지역 특화산업인 관광과 농업ㆍ미래 전략 산업인 수소를 중심으로 하는 세 바퀴 경제를 바탕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사람이 찾아오는 지속 가능한 부안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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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이 축사를 통해 "부안군 로컬JOB센터가 일자리를 원하는 비경제활동 인구의 취업시장 진입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JOB센터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거점 일자리 센터의 롤 모델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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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지역 기업 일자리 연계와 청년·실업자 취업 지원 및 양질의 일자리 발굴로 살고 싶은 부안군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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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호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이 "부안군 로컬JOB센터가 침체된 지역 고용률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확장 이전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청년과 어르신 모두 만족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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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부안군수가 박병래(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부안군의회 의장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민주당 비례대표 =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의원ㆍ고용노동부 황정호(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주지청장 등 주요 참석자와 '부안군 일자리 함께 만들어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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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부안군 로컬JOB센터가 5일 새보금 자리인 부풍로 어울림센터에서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이전 개소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ㆍ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민주당 비례대표) 의원ㆍ황정호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을 비롯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부안군 로컬JOB센터는 지난해 2월 부안읍 행정복지센터 3층에 임시 개소해 업무에 돌입했으며 이번에 어울림센터 3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그동안 협소한 사무공간 등으로 원활한 업무 추진에 불편이 존재했으며 이번 이전을 통해 ▲ 상담실 ▲ 교육공간 ▲ 회의실 ▲ 주민 편의시설 등을 갖춘 새로운 시설을 활용, 일자리 상담과 매칭은 물론 농어촌일자리 사업 등 더 폭넓은 고용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 상용일자리를 위한 구인ㆍ구직자 간 매칭과 채용 연계 및 행사 ▲ 동행면접 ▲ 면접비 지원 ▲ 농촌 일자리를 위한 구인처 및 구직자 발굴 ▲ 농가 일자리 촉진 수당 ▲ 교통비 ▲ 중식비 ▲ 상해보험료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6월 말 기준, 상용일자리 채용 연계는 118명ㆍ농가 일자리 지원은 4,250명으로 각각 목표 대비 달성률 56%와 85%를 기록할 정도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인별ㆍ연령별ㆍ맞춤형 지원과 지역 특화산업인 관광과 농업ㆍ미래 전략 산업인 수소를 중심으로 하는 세 바퀴 경제를 바탕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사람이 찾아오는 지속 가능한 부안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최연곤 로컬JOB센터장은 "JOB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허브 역할을 하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2024년 도농 상생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일손이 필요한 농어가와 농어촌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도시 단기 구직자 및 경력 단절로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미스매칭(부조화)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인 '도농 상생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일자리정책 추진으로 고용률 78.6%(도내 3위)ㆍ청년 고용률 46.2%(2년 연속 도내 1위)ㆍ고용보험 피보험자수 9,246명(역대 최고)을 달성한 바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gun local JOB center 'expansion and relocation' opened
A new home on the 3rd floor of the Oullim Center… Expectations for a wider range of employment services
Reporter Lee Han-shin
On the 5th, the Local JOB Center in Buan-gun, Jeollabuk-do held an opening ceremony for its relocation to its new home, the Bupung-ro Eoullim Center.
The opening ceremony was held successfully with the attendance of about 100 people, including Buan County Mayor Kwon Ik-hyeon, Buan County Council Chairman Park Byeong-rae,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Council member Kim Seul-ji(proportional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arty), Jeonju Branch Director of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Hwang Jeong-ho, and officials from job-related organizations.
The Buan-gun Local JOB Center temporarily opened and began operations on the 3rd floor of the Buan-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February of last year, and has now expanded and moved its office to the 3rd floor of the Eoullim Center.
There have been inconveniences in smooth business operations due to small office space, etc., and through this relocation, new facilities equipped with ▲ consultation room, ▲ education space, ▲ conference room, and convenience facilities for residents will be utilized, providing a wider range of job counseling and matching as well as rural job creation projects. We can now provide a wide range of employment services efficiently.
The main programs include ▲ matching between recruiters and job seekers for regular jobs, recruitment linkage and events ▲ companion interviews ▲ interview fee support ▲ discovery of job seekers and job seekers for rural jobs ▲ farm job promotion allowance ▲ transportation expenses ▲ lunch expenses ▲ accident insurance premium support, etc. It is being promoted.
As of the end of June this year, 118 people were connected to employment for commercial jobs and 4,250 people were supported for farm jobs, which is progressing smoothly, with achievement rates of 56% and 85%, respectively, compared to the goals.
In his commemorative speech, Buan County Governor Kwon Ik-hyun said, "Under the slogan 'Jobs are welfare!', we will support the region through customized support for each individual, age, and three-wheel economy centered on tourism and agriculture, which are regional specialized industries, and hydrogen, which is a future strategic industry." "We will do our best to bring vitality to Buan and realize a sustainable Buan that attracts people," he said.
Choi Yeon-gon, head of the Buan-gun Local JOB Center, expressed his determination, saying,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customized jobs and sustainable quality jobs suited to our region through the substantial operation of the JOB Center and to become a hub that serves as a hub."
At the same time, "By being selected for the 2024 Urban-Rural Coexistence Plus Job Project, we will provide jobs to short-term urban job seekers who want to work in rural areas and rural areas in need of labor, and job seekers who want to work but cannot find a job due to a career break, thereby reducing mismatching (mismatching)." "We will do our best to resolve the issue," he added.
Meanwhile, Buan-gun was selected in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s job creation 'Urban-Rural Coexistence Plus Job' project contest in February and secured 500 million won in project expenses.
Last year, through the promotion of employment policies, the employment rate was 78.6%(3rd in the province), the youth employment rate was 46.2%(1st in the province for two consecutive years), and the number of people insured by employment insurance was 9,246(the highest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