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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아동 영어캠프' 개최
운호지역아동센터… 8월 1일까지 3박 4일
기사입력: 2024/07/29 [13: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 서남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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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부안지역 아동들의 힐링 영어캠프가 오는 8월 1일까지 운호지역아동센터 주관으로 3박 4일간 진서면 운호교회에서 개최된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권익현(두 번째 줄 가운데) 부안군수가 주요 참석자인 전북특별자치도 김슬지(비례대표) 의원과 최은숙 센터장 등 지역 아동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올해로 15회를 맞은 부안지역 아동들의 힐링 영어캠프가 오는 8월 1일까지 운호지역아동센터 주관으로 3박 4일간 진서면 운호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29일 권익현 부안군수가 개막식에서 "'아동 힐링 영어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안의 꿈나무들이 영어 학습 및 힐링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자치도 부안지역 아동들의 힐링 영어캠프가 오는 81일까지 운호지역아동센터 주관으로 34일간 진서면 운호교회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영어캠프는 29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전북특별자치도 김슬지(비례대표) 의원을 비롯 최은숙 센터장아동원어민강사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타우쿠렐레 공연 등으로 개막식이 열렸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 자리에서 "'아동 힐링 영어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부안의 꿈나무들이 영어 학습 및 힐링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줄이고 관심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는 등 건강하고 안전하게 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덧붙였다.

 

최은숙 센터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도 큰 힐링을 얻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e a global leader'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용 영어회화 수업 게임 노래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참여 아동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등 성취감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 어색했던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아프리카 댄스 배우기미국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외국 문화 체험과 그림물총놀이 등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gun 'Children's English Camp' held

Unho Area Children's Center3 nights and 4 days until August 1st

 

Reporter Lee Han-shin

 

The Healing English Camp for children in the Buan area of ​​Jeollabuk-do will be held at Unho Church in Jinseo-myeon for 4 days and 3 nights, hosted by the Unho Area Children's Center, until August 1.

 

This English camp, which celebrated its 15th anniversary this year, was held on the 29th with the participation of about 200 people, including Buan-gun Governor Kwon Ik-hyeon,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ssemblyman Kim Seul-ji (proportional representative), center director Choi Eun-sook, children's and native speaker instructors, and volunteers, with Nanta and ukulele performances. The opening ceremony was held.

 

Buan County Governor Kwon Ik-hyeon said at the event, "It is very meaningful to see the bright smiles of children who participated in the 'Children's Healing English Camp.'" He added, "We hope that Buan’s dream children can grow up healthy and happy through English learning and healing activity programs." "I hope this will be an opportunity," he said.

 

He added, "I have no doubt that we will be able to reduce fear of English and increase interest in English through various experiential activities during this camp. We will do our best to ensure that the camp ends in a healthy and safe manner."

 

Center Director Choi Eun-sook said, "We will do our best to make this English camp a valuable time where children can receive great emotional healing and grow together."

 

Meanwhile, this camp, prepared with the slogan 'Be a global leader', operates 10 programs including practical English conversation classes games songs with native speaking instructors, providing participating children with opportunities to improve their English skills and find a sense of accomplishment. Prepare.

 

In addition, we also operate a variety of foreign cultural experiences, such as learning African dance and cooking American food, and healing programs such as painting and water gun play, which can open the minds of awkward children, improve intimacy, and foster cre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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