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 익산시가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왕궁보석가공단지 근린생활용지' 5,204.9㎡에 대한 매각 절차에 돌입해 보석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왕궁보석가공단지 근린생황용지 전경)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조재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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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왕궁보석가공단지 근린생활용지' 매각 절차에 돌입해 보석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8일간 진행될 매각 대상 용지는 총 8필지로 건폐율 40%‧용적률 100%‧3층 이하 기준이 적용된다.
건축물 형태 및 색채 등은 보석가공단지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에 따라야 하며 귀금속 및 패션주얼리를 제외한 ▲ 소매점 ▲ 음식점 ▲ 휴게음식점 ▲ 금융업 등이 입점할 수 있다.
매각 토지 총면적은 5,204.9㎡며 필지별 각 면적은 647~653㎡로 예정가격은 ㎡당 평균 24만2,000원 정도다.
이번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이용한 전자입찰 방식을 통해 일반경쟁 입찰 방식인 최고가 낙찰제로 진행된다.
매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온비드 회원가입 후 입찰에 참가하면 되고 오는 24일 개찰할 예정이다.
매각용지는 익산시 보석산업 발전 및 왕궁보석테마관광지(대표관광지) 등과 연계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목적을 갖고 있는 용지로 규제사항 등 사전에 매각재산의 현장 및 입주대상 업종 등 각종 행정상 제한사항을 확인한 후 입찰에 참가하면 된다.
익산시 한류패션과 강태순 과장은 "이번 근린생활용지 매각은 주변 보석테마관광지(주얼팰리스‧보석박물관 등)와 연계한 보석마을 조성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왕궁보석가공단지'는 2018년 공장용지 13필지가 매각됐으며 보석마을 입주자 협의체가 구성돼 귀금속 보석산업을 바탕으로 체험 등 관광을 덧입힌 보석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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